디스펙 맞아요 위에 적었다 싶이... 손세차만 하다보니 환자입니다ㅎㅎ 아직 색깔이나 갈라짐없이 관리중입니다... 지금은 유급휴가로 강제연차중이나 평소 왕복 40키로정도 운행하고요..고속60 시내40정도 됩니다..베터리도 아직 출고용 사용중인데 내년정도 교환 예정이구요..실용적인 차인데 디자인의 호불호나 가격정책의 실패로 이젠 더 보기 힘들어지네요.. 나들이 가면 뒷자석 시트 접어서 차박 매트 깔아놓고 아이들도 낮잠자기 좋아서 저는 만족하면서 탑니다
비인기 차량이다 보니 중고도 잘 없는듯 합니다..신차는 디젤은 단종이고 가솔린 모델만 나오는것으로 알아요..비인기 차량이다 보니 카페를 가끔 보는데 기변하시는 회원님들이 종종 차량을 판매하시기도 합니다.. 관리 잘된 차량들도 많아서 중고로 알아보신 다면 도움이 되실 수도 있지 싶습니다
가격만 착했더라면 잘 팔렸을건데 아쉬워요 ㅜㅜ
한때 소유도했었구요
안전운전하시길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둘다 디자인도 참 이쁩니다
세단은 특히 아반떼 같이 보이더라고요... 쏘나타 보다 비싼데...
DCT외엔 불만없이 너무 잘 탔었어요.
팔고나서 후회했습니다ㅜㅜ
조금있으면 7만정도 됩니다
소모품 관리 잘 해주고 있고
날씨 풀리면 미미 교환랑 흡기크리닝 해줄려고요
아마 오래오래 타지 싶어요
단점만큼 장점도 많은 차라... 더 좋은 후속 나오길 바래만 봅니다
시트가 흰색투톤이라 감당 안될거같아 PYL풀옵으로 구입했었는데..출퇴근 여가용 가족용 최고죠 ㅎㅎ
디자인은 저는 좋아하는데... 주위에서는 차라리 SUV를 더 선호하더라구요... 주행능력은 생각외로 좋은 편이예요...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는 이 디자인이 먹히질 않아서 아쉬워요
왜건도 다른 뜻으로 스테이션 왜건 (<-사실 이게 정식명칭) , 에스테이트, 투어러 등등 여러가지의 표현방식이 존재하나 한국에선 통상 왜건이라 말해도 다 아니깐요..ㅎㅎ
i40는 유일무이하게 왜건을 주력으로 세단 천국인 대한민국에서 판매되었었고, 잘 안보여서 그렇지 역대 왜건 차량중 누적판매량으로 봤을땐 가장 많이 팔린 왜건이죠.
아직도 길에서 한번씩 보면 소유하고 싶은 차종중에 하나네유...
I40 이쁘죠~
웨건 구웅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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