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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차종을 열심히 검색하더니 결국 고른 차가 SQ5
스포티하고 디자인을 중시하는 아내의 선택인가 봅니다.
풀옵션으로 뽑았는데 웃기는 것은 나파가죽을 선택할때는 쿨링시트가 옵션에서 빼고 뒷자리 선쉐이드도 빠지더군요. 뭔 놈의 옵션인지..
어쨌든 차는 그런대로 이쁘고 힘도 넉넉합니다.
실내는 와이프가 타고 다니기 딱 좋은 정도의 사이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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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머플러가 다 있나보네요
머플러는 모든 차에 다 있지 않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번에 들여온 신형 tdi는 아쉽게도 머플러 구멍 자체가 막혀있습니다
S씩이나 붙여놓고 이해하기 힘든 짓을 했더라고요
다행히 저는 4구짜리라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ㅎㅎ
미국은 대부분 휘발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차 최고속도원래200정도 조금넘는데
두분 감사합니다.
번호판은 유럽이나 한국처럼 가로형이 이쁘긴 해요
단순 직사각형의 번호판은 별로죠.
밟는대로 쭉쭉 나갑니다. 와이프 전차가 GLE350이었는데 그차보단 힘이 훨씬 좋습니다. 오디오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구요.
단점은 뒷자리 레그룸이 좀 작고 트렁크용량도 작은 편입니다. X3는 타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와이프차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와이프는 만족한답니다. 한국에는 SQ5 개솔린이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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