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육남매중 막내 아들하나 장남에 장손 아버지님이 90세에 치매가 오더라구요 누나들이 살펴드리고 저는 한거라곤 아버님 간식사드리는것 아버지께서 누나들이 그렇게 잘 살펴드리는데 아들만 기억하시고 누나들한테 정말 미안해 했죠 돌아가시고 재산 분할하는데 누나 어느 누구한분이 다 안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다 저하래요 그래서 결혼 안한 누나한테 모두 저 돈으로 이전해 줫더니 난리네요 그래서 시골 동네형님께 직불금 드리고 농사 부탁드리고 쌀 8가마중 저 한가마 나머지 다 누님들 분할로 드립니다. 아버지 아들만 아시고 재산 아들만 주고 누님들한테 얼마나 미안하던지요
문제인게 돈 안보내면 끝이에요.
제 지금상황 9년병수발에 고관절 수술로 요양병원 계시는데 4남1녀 나눠 내자 했더니 한명만 보내 왔네요 아버지 산소 벌초는 엊그제 아들 데리고 갔다 왔네요. 30년 벌초기간중 28년을 혼자 다녔네요 차로 세시간 ..
효도는 못해도 사람도리는 하고 살랍니다
제일 마음이 쓰이는 자식이 모실 수 밖에 없고 오래 모실거면 마음을 어느정도는 비워야하죠..그렇지 않으면 요양원으로 모시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수밖에 없어요..
부모 입장에선 얼굴 못보는 자식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모시는 자식입장에선 당연 서운할 수 밖에 없는데 그걸 표현하는 순간 거리가 멀어지는 건 각오해야돼요..서로 오해가 생기거든요..
다같이 잘 지내려면 결국 모시는 자식이 부모역할도 해야되는거죠..그건 아무나 못하는 일이고 극히 일부만 해내는 일입니다..
가족간 불화만 안생겨도 잘하는거죠..
그렇다고 오빠나 남동생이 모신다고 글쓴이만큼 잘 해드리진 못할거고요..
일단 표현을 했으니 한달에 한번씩 오는 조건을 지키도록 잘 조율해보세요..
어떤집은 모시던 자식이 힘들다고 해서 다른 자식들이 챙겼는데 눈칫밥 먹고 구박받기도 하고 심지어 딸이 모시기도 했는데 사위가 통장에 손을 대서 횡령하고 냉장고에는 상한 음식만 있는거 보고 다시 모시고 온 경우도 봤네요..
저도 어머니는 치매 당뇨 페경색이 왔고 아버지는 위암4기입니다.
위로 누나가 있는데 어머니랑 사이가 안좋고요.
저도 누나랑 사이가 안좋아요.
전 부모명원나들이 전부 제가 하고 있고요 누나는 가게운영하느라 주1회휴무인데 년초에는 적어도 달에 한번은 왔었는데 이젠 몇개월때 출입을 안하데요.
저번달 어머니가 치매가 온 상황에서 자신의 몸상태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니 옆에 있는사람은 잘 알지 못하고 있었어요. 며칠동운 숨을 엄청 거칠게 내쉬어서 급하게 병원갔더니 페경색이라고 진단받았네요.
저번주에 어머니 보러 갔다가 요양보호사가 어머니가 누나를 찾았다고 하네요. ..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매주마다 빼지 않고 보러다니고 병원수발 들어도 해도 정작 보고싶은 사람은 제가 아니더군요.
많이 섭섭하데요.
저도 비슷한 상황 입니다.
항상 회사일로 바빠서,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저도 직장이 지방인데, 회사에 연차 내고 왕복 운전만 7시간 걸리는 거리를 병원에 모시고 다닙니다.
단톡방에 병원 가서 검사 받고, 진행사항 얘기하면 그냥 "고생했네" 이게 다입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자식인지라 힘들어도 그냥 하고 있긴 한대, 가끔은 서운할 때가 많습니다.
혼자 속앓이도 많이 하고, 술도 많이 먹고....
그냥 혼자 속으로 삭히는 중입니다...
저희는 작은 누나가 시집을 안가서 작은 누나가 모심..
부모님 상가 건물 2채.. 모두 작은 누나에게 증여하기로 형제들 의견 모음..
아버님 돌아가시고 1채 먼저 작은 누나에게 상속됨. 형제들 이견 없음.
그런데 주위에서 자식들 쌈 났다고 소문남.. 세상에 남 말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많음.
똑같은 행동을 해도
어떤 자식이 하면 당연한거고.. 어떤 자식이 하면 고마운게 되기도 하대요.
제가 제일 가까이 살기도 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많은) 행동은 당연하게 받아 들이십니다.
멀리 사는 자식은 얼굴 한번만 보여줘도 감사하게 (?) 생각하시는듯.. 대처도 다르심.
글쓴분이 어느 부분에서 섭섭한지 너무 잘 알 것 같네요.
아버님이 그러시면, 형제들이라도 고생하는 글쓴분께 적절히 액션을 취해주셨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자식이 셋인데 왜 한명이 다 알아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오빠동생도 저렇게 사는데 글쓰니만 스스로 양심에 걸려 불편해 하는것이지... 뭐 불효. 마음 쓰이는건 시간 지나면 또 잊어버리고 잘만 삽디다. 애쓰면 생색만 나니 스스로와 주변 모두에게 나쁜짓하는겁니다. 착한짓이 아니고.. 시설 모셔드리고 자주 잠깐씩 찾아 뵙는게 좋습니다.
이건 글쓴이가 주보호자가
되었을때 부터 예정된 결과임.
다른 가정도 아주 너무 똑같음.
희생하는 사람만 죽도록 고생하고 다른 형제들은 모른척하고
명절때 얼굴비치는 정도 로 끝
다른집도 똑같음.
글쓴이가 멀리 살아서 자주 갈 형편이 안되었으면
남동생이 주보호자가 되었겠지요.
그래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인간들이 다그래요.
저도 10년 집에서 모시다가 뇌경색오면서 거동을 일체 못하시는 어머니 요양원 모시고 자식들이 형편에 따라 나눠서 비용분담했어요. 혼자 독박요양하시면 나중에 형제들이 알아줄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나도 아버지 찾아뵛다고 항변할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혼자 모신걸로 충분하니 더 이상 몸과 마음 상하기 전에 요양원 모시고 비용도 형편에 맞게 분담하도록 하시는게 정신건강이나 육체적으로나 수월할 겁니다
저희 작은 아버지가 친할머니를 모셨고 형제들은 모두 작은 아버지를 욕했어요 돈 문제였죠. 저도 그런 줄 알고 작은 아버지를 나쁘게 봤어요. 이젠 제가 장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중간에 쓰러지신 적도 있고, 거동도 편하지 않으세요. 와이프의 형제는 장모님 용돈도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희 아이들을 돌봐주고있으니 너희들이 알아서 잘 모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죽탱이를 쳐버리고 싶습니다.
작은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정말 고생하셨다고요 작은 아버지께선 그러셨어요. 아무도 모른다고... 그 자리는 욕하면 욕하는대로 받고 살아야한다구요. 씁쓸합니다
외할아버지 병으로 돌아가시고 외할머니 암으로 강릉아산으로 삼척에서 항암다니실때 어머니 충북에서 매번 왔다갔다하시고 병원 입원하시면 병수발 다 하시고 진짜 개고생 하셨는데
동생년들 병수발 한번도 들지도 않고 외할머니 돌아가시고나서 재산 나누니까 제사한번 오지도않고 남보다 못한 사이 되네요.
개염병할것들
1. 우리나라의 대다수 고령 부모들은 기본 값(디폴트 값)이 장남 - 아들 순으로 애착 순서가 정해져 있어요.
중간이나 막내나 딸이라면 서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더 표시나고 바뀌지 않죠. 씁쓸해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댓가나 칭찬, 평판을 바라며 간병하는 건 위험합니다.
2. 자식이 여럿이더라도 다 자식이 아닙니다. 특히 부모가 투병을 시작하면 평소 몰랐던 형제자매들의
적나라한 인성이 드러 납니다. 돈(병원비) 안내는 놈, 병문안 순서 자꾸 빠지는 놈, 카톡이나 가족 모임에서
눈치보며 아무 말 한하고 의사표시 안 하는 놈(난 뒤로 빠지겠다는 의도), 부모님 집이나 유산에만 관심
가지는 놈(있는 집의 경우), 반대로 없는 집은 매달 병원비 걷느라 신경쓰이고.
3. 그러면 대책이 뭘까요? 가족회의를 열어서 애로사항과 불만을 거침없이 얘기 하세요. 간병에 대한 불만,
불공정, 스트레스(감정)이 계속 쌓이면 초상치른 후 의절할 수 있습니다. 공정, 공평을 기준으로 간병 문제와
돈(병원비 등) 문제와 유산 문제를 해결하시길.
그렇다고 집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당진 <ㅡ> 인천 이었음.
병원에서 상주하면서 병수발 드셨는데 효녀라고 소문이 날 정도로 정말 자식 노릇 톡톡히 하심.
근데 할아버지께서는 생전에도 아들아들만 찾으셨던 분이라 돌아가시고 나서
할아버지 앞으로 되있던 땅이랑 기타 부동산 전부 삼촌 두분에게만 감.
그 뒤로 이모는 외가랑 아예 연 끊고 사심(이모는 할아버지 병수발 들어본적도 없음)
그래도 저희 어머니는 아직까지 매년 명절뿐만이 아니고 시간 날때마다 할아버지 산소 가서 인사드림..
두 형제 어차피 오지도 않을거고, 아버님은 따님만 기다리실겁니다.
저희 어머님 외가도 똑 같았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후회없게...아무리 잘해드려도 후회는 남습니다만~~~
그래도 쓰니님은 딸노릇 잘하고 계신겁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 이제는 쓰니님 살길 찾으면서 하세요.
혼자감당하실 일이 아닌듯 합니다.
그래도 나중에 후회없게...아무리 잘해드려도 후회는 남습니다만~~~
그래도 쓰니님은 딸노릇 잘하고 계신겁니다.
힘내십시요~~~
그리고 이제는 쓰니님 살길 찾으면서 하세요.
혼자감당하실 일이 아닌듯 합니다.
그렇다고 집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당진 <ㅡ> 인천 이었음.
병원에서 상주하면서 병수발 드셨는데 효녀라고 소문이 날 정도로 정말 자식 노릇 톡톡히 하심.
근데 할아버지께서는 생전에도 아들아들만 찾으셨던 분이라 돌아가시고 나서
할아버지 앞으로 되있던 땅이랑 기타 부동산 전부 삼촌 두분에게만 감.
그 뒤로 이모는 외가랑 아예 연 끊고 사심(이모는 할아버지 병수발 들어본적도 없음)
그래도 저희 어머니는 아직까지 매년 명절뿐만이 아니고 시간 날때마다 할아버지 산소 가서 인사드림..
너도 딸있는데 그렇게 할거냐니까 자긴 그렇게안한다ㅎ
외할머니 모시고 살았지요.
재산은 외삼촌들끼리 나눠 가짐.
지금 생각하면 어머니도 대단하지만 아버지도 대단했네.
아파하고 가여워하는 것은 딸들 뿐이더라.
나두 4남매 장남이지만
그저그래.
떠나면 그만인게 인생인걸.
좋은가족입니다.
글쓴이는 더 좋은 사람이구요.
힘 내세요.
두 형제 어차피 오지도 않을거고, 아버님은 따님만 기다리실겁니다.
저희 어머님 외가도 똑 같았습니다.
제 지금상황 9년병수발에 고관절 수술로 요양병원 계시는데 4남1녀 나눠 내자 했더니 한명만 보내 왔네요 아버지 산소 벌초는 엊그제 아들 데리고 갔다 왔네요. 30년 벌초기간중 28년을 혼자 다녔네요 차로 세시간 ..
효도는 못해도 사람도리는 하고 살랍니다
사전 전조 없이 행동이 벌어지면 더 당황하고 어버버하는게 남자기도 합니다.
저도 남자지만 대부분이 아무말 없이 잘 지나가고 있으면 해당 상황이 잘 관리되고 흘러가는구나 합니다.
어버버로 퉁치기에는 여동생이 너무 힘들었죠. 한달에 여동생에게 100만원 이상 지원하면 인정.
저도 그런일이 있었으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바란거 없는데 병원에서 간병하면서 한시간만 집에도 갔다오고 좀 씻기도 하고
그래서 온다고 하길래 참 고마웠는데
오자마자 자기 바빠서 가봐야 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그냥 욕나오더라고요 ㅋㅋㅋ
제가 지금 휴직중이라 그런데 어느날 누나가 와서 한마디 하더군요 ㅋㅋㅋ
돈이 살렸지 니가 살렸냐고 ~~
그건 그렇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나중에 본인도 겪어봤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진짜 돈이 다 살리던지 ~~~
솔까 가족.. 친구 ..
어쩌면 다 허울좋은 이름뿐인거 같습니다...
졸라 웃긴건
우리집안 저도 그렇고 MBTI가 다 F 네요 ㅋㅋㅋ
싫다 싫어 ㅋㅋ 저도 그렇게 사네요 ~~ 힘내세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그냥 그러려니 .. 그냥 저도 그러려니 하고 살아보려고 합니다. . . .
사람마다 사정이잇고 일이 잇는건데.....
최소 20년 부모님이 키워주셨으면, 20년은 부모님 부양해야지 않나요?
이기적인게 인간입니다.
자기대신 누가 희생하면 모른척하고
대충 넘어갑니다.
아주 가끔 돈이나 보내지요.
부모 입장에선 얼굴 못보는 자식이 그리운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모시는 자식입장에선 당연 서운할 수 밖에 없는데 그걸 표현하는 순간 거리가 멀어지는 건 각오해야돼요..서로 오해가 생기거든요..
다같이 잘 지내려면 결국 모시는 자식이 부모역할도 해야되는거죠..그건 아무나 못하는 일이고 극히 일부만 해내는 일입니다..
가족간 불화만 안생겨도 잘하는거죠..
그렇다고 오빠나 남동생이 모신다고 글쓴이만큼 잘 해드리진 못할거고요..
일단 표현을 했으니 한달에 한번씩 오는 조건을 지키도록 잘 조율해보세요..
어떤집은 모시던 자식이 힘들다고 해서 다른 자식들이 챙겼는데 눈칫밥 먹고 구박받기도 하고 심지어 딸이 모시기도 했는데 사위가 통장에 손을 대서 횡령하고 냉장고에는 상한 음식만 있는거 보고 다시 모시고 온 경우도 봤네요..
여동생에게, 그리고 누나에게.
매달 넉넉한 금액을 송금해줄것!
돈이 전부는 아닌데, 큰 일부는 될 수 있음.
아는분이 근처라 매번 모시고 가고 데려오고 하는일이 영업이라 시간이 되니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오래되니... 어느순간 당연히 니가 하는거 아녀? 이렇게 되더랍니다.
큰돈 드는건 나눠서 보내주는데 좀 애매한소액은 말도 못하고..
근데 아프신분은 입금만 하고 한달에 한번 와서 손잡아주는 가족에겐 고맙다고 하면서
매번 같이 다니는 자기에겐 소홀.....
왜 힘들다 나눠하자고 씀?
결과적으로 보면 똑같은거 같지만
내가 힘드니 나눠 하자랑
아버지가 자주 보고 싶어하니 자주 와라랑 다른거임
원하는거랑 튀어나오는 말이랑 다르면 뜻이 곡해되고 서로 감정만 상할 뿐임
제말은 가족 단톡방에서 원하는거를 직설적으로 말해야지
애인들처럼 원하는거 돌려말하면서 스무고개 하듯이 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민감한 문제일수록 가족들이 오해안하게 말해야 서로 감정 안상합니다.
글 모르심...
맥락 파악 좀 하소.
말을 저렇게 하니까 원하는거는 한달에 한번 와주는건데 뜻이 곡해 돼서 서로 감정 상했죠?
남 비꼬실 시간에
흑늑대님이나 글공부 다시하세요.
인성도 박살났듯하니 도덕 공부도 좀 하시고.
자기가 안 적어서 말 들어 놓고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넵...뭘 적을땐 제대루 적으셔요.
쑈하네요. 참
맥락맹이 여기 있군요.
웃길 따름입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건데
그 고생을 몰라주고
누나 요즘 예민한듯
이지랄
븅신새키
요양원 보내드리는것도 괜찮구요.. 자주 찾아뵈면 되거든요
무슨 일 있으면 돈만 보내요 그래도 돈은 잘 보내줘서 그냥 나 혼자 다 케어 합니다
사람들이 다 내 맘 같진 않네요 받은 게 있음 잘 보살펴야 되는데 본인들 먹고 살기 바쁘니 나 몰라라..에혀
큰이모 돌아가실때도 큰누나가 4형제중 제일 잘했는데 나중에 원망만 오더라
일부러 정떼고 잊어라고 모질게 한다고 그러던데
늘 수발드는사람 따로 이쁨받는사람 따로 더라
자기 동생 자기 누나 고생하는거 알아줘서
글쓰신 분이 항상 고생많다고 너때문에 아버지나 우리 식구가 편하게 지낸다고
고맙다고 다달이 얼마씩이라도 용돈도 주는게 고마움의 표현인데
글쓰신 분이 하시는게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같네요
독하게 마음 없고 속마음 싹다 터놓고 대화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돈 얼마씩 모아서 요양원 보내드리거나 연 끊겠네요 저 같으면
고생하면서 사셨고 큰아버지께서 할머니 모시고사시다가(병은없으셨고 노환)돌아가시고
장례끝나고 조의금&크지않지만 재산 형,형수님이 할머니모시느라 고생하셨으니까
다 가지시라고~~~
20년넘은지금도 아버지형제분들 우애좋습니다^^
위로 누나가 있는데 어머니랑 사이가 안좋고요.
저도 누나랑 사이가 안좋아요.
전 부모명원나들이 전부 제가 하고 있고요 누나는 가게운영하느라 주1회휴무인데 년초에는 적어도 달에 한번은 왔었는데 이젠 몇개월때 출입을 안하데요.
저번달 어머니가 치매가 온 상황에서 자신의 몸상태를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니 옆에 있는사람은 잘 알지 못하고 있었어요. 며칠동운 숨을 엄청 거칠게 내쉬어서 급하게 병원갔더니 페경색이라고 진단받았네요.
저번주에 어머니 보러 갔다가 요양보호사가 어머니가 누나를 찾았다고 하네요. ..
어머니 아버지 모시고 매주마다 빼지 않고 보러다니고 병원수발 들어도 해도 정작 보고싶은 사람은 제가 아니더군요.
많이 섭섭하데요.
항상 회사일로 바빠서,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저도 직장이 지방인데, 회사에 연차 내고 왕복 운전만 7시간 걸리는 거리를 병원에 모시고 다닙니다.
단톡방에 병원 가서 검사 받고, 진행사항 얘기하면 그냥 "고생했네" 이게 다입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자식인지라 힘들어도 그냥 하고 있긴 한대, 가끔은 서운할 때가 많습니다.
혼자 속앓이도 많이 하고, 술도 많이 먹고....
그냥 혼자 속으로 삭히는 중입니다...
부모님 상가 건물 2채.. 모두 작은 누나에게 증여하기로 형제들 의견 모음..
아버님 돌아가시고 1채 먼저 작은 누나에게 상속됨. 형제들 이견 없음.
그런데 주위에서 자식들 쌈 났다고 소문남.. 세상에 남 말 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많음.
다른 집구석은 이런 상속문제로 싸움납니다.
나름 감사에 표현이고
나중에 후회를 덜하기 위함이니
마음에 짐을 남기지 않게 하세요.
돈.재산 많으면 좋겠지만
나중에 자식들 한테 다
덕으로 돌아간다 생각하시고요.
대부분 부모말년 힘들면
내말년도 힘들더라구요
어떤 자식이 하면 당연한거고.. 어떤 자식이 하면 고마운게 되기도 하대요.
제가 제일 가까이 살기도 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많은) 행동은 당연하게 받아 들이십니다.
멀리 사는 자식은 얼굴 한번만 보여줘도 감사하게 (?) 생각하시는듯.. 대처도 다르심.
글쓴분이 어느 부분에서 섭섭한지 너무 잘 알 것 같네요.
아버님이 그러시면, 형제들이라도 고생하는 글쓴분께 적절히 액션을 취해주셨어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자식이 셋인데 왜 한명이 다 알아서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와이프5남매인데 와이프가 다 합니다.
시작은 본인이 그냥 할수있으니까 한다곤 했는데 이게 뭔가 당연하듯이 되버리니 좋은맘으로 했어도 형제들에 대한 불만.섭섭함?이 생기게 되더라구요.
자식의 도리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살아갈 날이 많은 사람 위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울 부모님 모두 돌아 가셨지만, 생각해보면 어차피 이승에 남는건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눈치 보지 마세요. 지금까지 할만큼 다 하셨습니다.
되었을때 부터 예정된 결과임.
다른 가정도 아주 너무 똑같음.
희생하는 사람만 죽도록 고생하고 다른 형제들은 모른척하고
명절때 얼굴비치는 정도 로 끝
다른집도 똑같음.
글쓴이가 멀리 살아서 자주 갈 형편이 안되었으면
남동생이 주보호자가 되었겠지요.
그래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인간들이 다그래요.
외벌이 이다보니..누나들에게 내가 반을 부담할태니 셋이서 남은반에 3/1씩 만 보태면 어떄? 라고..물어봤어요.
근대 그걸 그대로...누나가 엄마에게 말했고 엄마가 울면서 나에게 전화 했어요..이게참 그래요. 더웃긴건..그 말한
누나가 나에게 부모님게 효도해야지 추석명절에 안내려간다고 뭐라했던..그런 사람입니다. 형재들 끼리도 이렇게 안맞는 집도 있어요.
부모님 용돈은 처음부터 1/N로 해야 하는거였음.
혼자부담하다가 나눠서 내자고하면
글쓴이만 나쁜놈 됩디다.
언제나 그래요.
그간 고생은 모르겠고, 현실적으로 자기들에게 부담이 오면 GR합니다.
그게 인간이라는 동물입니다.
오히려 저희 아이들을 돌봐주고있으니 너희들이 알아서 잘 모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죽탱이를 쳐버리고 싶습니다.
작은아버지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정말 고생하셨다고요 작은 아버지께선 그러셨어요. 아무도 모른다고... 그 자리는 욕하면 욕하는대로 받고 살아야한다구요. 씁쓸합니다
저건 알고도 어영부영 넘어가는거에요
돌아가시면 또 왜 이렇게 빨리 가셨냐 합니다
아버지께서 가진게 많으시면 안저럽니다
서로 찾아오죠
아픈부모 모시는 형제에겐 물질적으로든입바른 소리든 고맙다 고생한다 항상해줘야함.
아직 초기라 거동도 하시고 식사도 잘하심니다,, 저도 삼남매 임니다,
저는 둘째고 제가 제일 가깝게 살고있네요,,
모질지만 저는 통보했습니다,
거동 못하시면 요양원 으로 모시겠다고
내가 모질게 느껴지면 형이 모셔가든 동생이 모셔가라고 금전적인거 지원 하겠다고
아니면 입닫고 가만있으라고,,,
차갑게 판단하세요,,
저라도 그럴 듯요.
삼남매가 같이 요양원비 부담 하시고
자주 찾아 뵈세요.
애초에 이럴거라 모시는 사람 기준으로 n/1로
모으자고했어요
누가 더 내고 못 내고 부담없이 조금씩 모아서
병원이나 여행 큰일 치룰때 쓰자고
아주 해피합니다.
오늘도 또 보네? 그냥 손절하고 편히 사세요! 뭔 효도?
100퍼 우울증 옵니다.
잘해드리셔야
못오면 돈이라도 쳐 내야하는게 이치 입니다.
동생, 누나한테 비용이라도 줘야 하는게 맞죠.
고맙다는 말은 기본이구요.
미운털 박히더래도
생색을 내야합니다
안그럼
호구로 삽니다
제발
처음부터
엄청 생색내고
큰소리 치고
다 해도 모자랍니다
동생년들 병수발 한번도 들지도 않고 외할머니 돌아가시고나서 재산 나누니까 제사한번 오지도않고 남보다 못한 사이 되네요.
개염병할것들
아버지가 효자십니다.
할아버지 중증 치매로 10여년을 사시다 가셨습니다.
아버지가 형제가 6남매입니다.
어려서부터 내부모, 내형제, 내조카가 더 중요한 아버지인지라,, 그냥 그렇게 살았습니다.
할아버지가 치매걸리시고 할머니도 힘들어하시고, 아버지도 내려가서 병수발 드셨지만, 중증치매는 답도 없더이다..
요양원 모시자했을때 아버지 형제분들 반대가 심했습니다.
가서 일주일이라도 모셔봐라해서 모두가 돌아가며 모셔보더니 아주 신속하게 요양원 가시더라고요,, ㅎㅎ
그리고는 수원 - 예천을 한달에 두세번, 가면 1박2일로 매달 다녀왔습니다.
왔다갔다할때마다 부모님은 싸우고,, 그걸 보며 그냥 그려러니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 할머니 다 돌아가시고 그 와중에 형제의 난이 발생해서 지금은 다 의절하고 사십니다..ㅎㅎ
저도 그 사이 결혼해서 10년차인데,, 장모님이 암이 뇌까지 전이되어서 뇌병변이 오셨네요,,
나이도 좀 있어서인지 요즘 치매도 같이 온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때를 봐서 그런지,, 아직까진 치매 초기라 그런지 크게 뭐가 힘든건 없습니다만,,
슬슬 밥 드시는것도 힘들고, 걷는것도 힘들어 하시니 모시네 마네 하는 중입니다.
전 자식이 없긴한데,, 아버지를 보고 느낀건 효자 가족은 너무 힘들다 입니다.
내 부모에게 효도하는거야 누가 뭐라 하겠어요..
근데 그것도 혼자일때나 그런거고,, 내 가정이 있고 지킬게 있으면,, 그것도 선을 정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 보면서 효자 가족으로 사는게 엄청난 희생을 한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학원 한번 보내준적도, 마흔이 될때까지 용돈 한번 준적이 없으십니다 ㅎㅎ
그렇게 본인 형제, 조카, 부모한텐 있는거 없는거 다 퍼주더니,,, 늙어서는 싸우고 틀어져서 연락도 안하고요..
다 부질없고 의미 없더이다..
집안에 중증 환자,, 특히 치매 환자 있으면 가정 풍비박살납니다.
그나마 내 가정 지키고, 형제간 우애라도 붙잡고 싶으면,, 절대 혼자 감내하고 참지 마세요.
고통은 나눠 짊어져야합니다.
아버님 저세상 가신 어머님께서
알아주실겁니다.
얼마나 속상하시겠습니까?
이문제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으셔야 될 듯 합니다.
옆에서 고생하고 챙겨주는 자식은 당연하다 생각 하더군요
멀리 떨어져서 전화로만 립서비스 하는게 더 좋은가 봅니다
그리고 나 힘들다 하면 그것도 못하냐? 하며 싸우고
이런 부모들이 많은가 봅니다
중간이나 막내나 딸이라면 서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더 표시나고 바뀌지 않죠. 씁쓸해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댓가나 칭찬, 평판을 바라며 간병하는 건 위험합니다.
2. 자식이 여럿이더라도 다 자식이 아닙니다. 특히 부모가 투병을 시작하면 평소 몰랐던 형제자매들의
적나라한 인성이 드러 납니다. 돈(병원비) 안내는 놈, 병문안 순서 자꾸 빠지는 놈, 카톡이나 가족 모임에서
눈치보며 아무 말 한하고 의사표시 안 하는 놈(난 뒤로 빠지겠다는 의도), 부모님 집이나 유산에만 관심
가지는 놈(있는 집의 경우), 반대로 없는 집은 매달 병원비 걷느라 신경쓰이고.
3. 그러면 대책이 뭘까요? 가족회의를 열어서 애로사항과 불만을 거침없이 얘기 하세요. 간병에 대한 불만,
불공정, 스트레스(감정)이 계속 쌓이면 초상치른 후 의절할 수 있습니다. 공정, 공평을 기준으로 간병 문제와
돈(병원비 등) 문제와 유산 문제를 해결하시길.
큰언니나 저는 그래도 어머니 옷, 음식, 찾아뵙거나, 병원 가거나 알아서 잘 하는데
작은언니만 바쁘다는 핑계로..(근데 맨날 지인들과 노는 약속)
잘찾아뵙지도 않고.. 선물은 당연히 한적 한번도 없고 ㅎ
하지만 엄마는 작은언니가 아픈손가락이라... 다 괜찮다 합니다.
사람인지라... 이런게 점점 화가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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