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무기징역 받은 ‘아파트 밧줄 살인범’, 2심서 징역 35년으로 감형
요약
1. 아파트 도색하는 인부가 시끄럽게 작업한다고 옥상에 매달은 안전줄을 칼로 잘라버려 인부는 사망
2. 1심에서 무기징역에 처해졌지만 2심에서 못배우고 알콜중독자라서 심신미약으로 감형을 때림
3. 법원은 배우자와 노모, 다섯명의 자식을 부양해야만 했던 죽은 인부보다는 못배우고 술처먹은 살인범을 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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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7 (화)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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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이면 그 전에 가석방 되거나 모범수로 얌전히 지내다가 나오겠네...
그리고 또 누구 하나 아님 몇 명을 담그겠구만...
판새쌔끼들 지 가족이 죽어도 감형??
이런 사람은 사람죽여도 된다라는 판결로 해석이 된다.
AI기술이 가장 먼저 적용되어야 할 분야. 법조계!!
판새 검새 살인범 기레기 내란범들 내란당 국회의원 등등
그냥 우리가 해결하자!
35년? 장난해? 피해자 가족들에게 판새놈이 2차 가해를 해버리네?
어째 우리나라는 왜 사법후진국인가
수천년전 함무라비 법전만도 못해 c8
음악 소리가 시끄럽다고 일하는 인부를 살해하는 살인자는 큰잘못없는 인부를 되지않은 이유로 살해한것은
사형.무기징역이 적당합니다.
잔인한 위딩이지만.... 타인의 고통을 알아야 그에 상응하는 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형제 즉각 부활시켜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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