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Fly up
I hope you'd be someone's dreams come true
제일 좋은 어느 날의 dejavu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view
I'll be far away
That's my Life is 아름다운 galaxy
Be a writer, 장르로는 fantasi
내일 내게 열리는 건 big big stage
So that is who I am
--------------------------
내 생일 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날
지원이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
걔는 언제나 네가 없이 그날
너무 멋있는 옷을 입고 그날
Heard him say
We can go wherever you like
Baby say the words and I'm down
All I need is you on my side
We can go whenever you like
Now where are you?
Mmhm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Mmhm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Mmhm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I'll be there right now, lose that boy on her arm
------------------------------------------------------------------
지금이 더 심해요
저도 딱 저 생각했어요.
가사가 영어로만 된 곡 발표하고 영어가 가사의 8~90프로 인 노래들.
그게 과연 케이팝일까요?
지금 당장 음원사이트에 최신곡 리스트를 보세요.
제목을 보면 이게 팝송인지 케이팝인지 구분이 안될정도입니다.
100곡중에 70프로가 영어 제목입니다.
케이팝 안듣고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케이팝이라 생각이나 하겠어요?
글로벌 시장 겨냥하고 외국인 접근성 쉽게 하기위해
영어제목 쓰고 영어가사를 많이 쓰고 그러는데
진짜 케이팝팬들은 한국어 가사가 너무 좋아서 케이팝 듣는데요.
해외팬들은 한국어로 된 노래가 좋다고 하는데
한국노래는 영어로 부르죠.이거 케이팝일까요.
아무 내용도 없이 영어 제목으로 된 리스트를 해외에 있는 사람에게 보여준다면
그걸 본 사람들이 제목만보고 그거 케이팝으로 생각안들걸요.
외국에서는 한국 시내버스도 한글 안지운데요.
한글있어야 한국차 라는게 표시가나서.
식료품 수입업체도 한글로 된 포장 그대로
사용하는거 조건으로 수입하는 곳도 있어요.누가봐도 한국제품으로 보이니.
요즘 한국은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가장 한국다운게 가장 아름다운건데
번안을 하면 달라지기 때문에 싫어하는거지
뉴키즈온더블럭이 한국온다고 한글가사 붙이면 웃기긴 하겠네..
아..뉴키스는 너무 갔나.?ㅡ.ㅡ
괜히 k팝에 영어가사 많이 넣는게 아님.
이번에 대히트친 K데몬헌터스 골든 가사중 영원히 깨질수 없는 이짧은 문장도 배울생각이 없는 애들임. K팝 들으면서 저게 어디 언어냐고 묻는 무식한 애들이 한가득임.
Fly up
I hope you'd be someone's dreams come true
제일 좋은 어느 날의 dejavu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view
I'll be far away
That's my Life is 아름다운 galaxy
Be a writer, 장르로는 fantasi
내일 내게 열리는 건 big big stage
So that is who I am
--------------------------
내 생일 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
혜진이가 엄청 혼났던 그날
지원이가 여친이랑 헤어진 그날
걔는 언제나 네가 없이 그날
너무 멋있는 옷을 입고 그날
Heard him say
We can go wherever you like
Baby say the words and I'm down
All I need is you on my side
We can go whenever you like
Now where are you?
Mmhm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Mmhm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Mmhmm
What's your ETA, what's your ETA
I'll be there right now, lose that boy on her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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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더 심해요
어저께, 내 모든 문제가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았어요.
이제 그들은 여기에 머물 것처럼 보입니다.
아, 저는 어제를 믿습니다.
그녀는 갔어요, 내 삶의 바깥으로.
내가 틀렸어요, 나는 욕먹어도 싸요, 나는 참으로 진실하지 못했어요.
용서해줘~어~어
간년 말하는건가요?
간년~~내 팔자야~~난 좆망~욕 쳐먹고 개뻥을 쳤었다~~그년 없인 못 산다~~
이노래 말하는건가요?
그 놈은 진통제
이 것이 진통제
워~~~~~~~~~~
뉴키즈온더블럭이 한국온다고 한글가사 붙이면 웃기긴 하겠네..
아..뉴키스는 너무 갔나.?ㅡ.ㅡ
번안을 하면 달라지기 때문에 싫어하는거지
한국어 버전으로 듣길 원하진 않으니까요ㅋㅋ
중딩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본조비 콘서트를 했었지요.
마지막 엔딩곡을 부르더니.
캄사홥니돠~ 하는데 모든 환상이 깨져버림.
아마도 이런 기분이 아니었을지.
여기도 이제 일본어가 듣기 좋다는 자들이 꽤 있는 것 처럼, 한빠 외녀들 보면, 한국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사람들도 케이팝 팬들 중엔 꽤 많거든요.
리듬, 한국어 발음, 비트감, 안무 이런 조합을 사랑하는 걸텐데, 거기서 하나의 요소인 한국어 발음이 빠져 버린다?
날 사랑해 주고, 예쁘고, 나한테 잘해서 좋아하는 건데, 거기서 예쁨이 빠져 버리면 아무래도 확 식는 느낌이긴 하죠.
kpop 노래는 한글 50% 이상 사용하게 법으로 규정해라.
아 내가 들었던 한글은 가나다 였구나 싶지
한국어 번젼으로 부르는거랑 같은거네
내한공연을 한국어로 부르면.
코메디나 감성이 떨어질듯.
가사가 영어로만 된 곡 발표하고 영어가 가사의 8~90프로 인 노래들.
그게 과연 케이팝일까요?
지금 당장 음원사이트에 최신곡 리스트를 보세요.
제목을 보면 이게 팝송인지 케이팝인지 구분이 안될정도입니다.
100곡중에 70프로가 영어 제목입니다.
케이팝 안듣고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케이팝이라 생각이나 하겠어요?
글로벌 시장 겨냥하고 외국인 접근성 쉽게 하기위해
영어제목 쓰고 영어가사를 많이 쓰고 그러는데
진짜 케이팝팬들은 한국어 가사가 너무 좋아서 케이팝 듣는데요.
해외팬들은 한국어로 된 노래가 좋다고 하는데
한국노래는 영어로 부르죠.이거 케이팝일까요.
아무 내용도 없이 영어 제목으로 된 리스트를 해외에 있는 사람에게 보여준다면
그걸 본 사람들이 제목만보고 그거 케이팝으로 생각안들걸요.
외국에서는 한국 시내버스도 한글 안지운데요.
한글있어야 한국차 라는게 표시가나서.
식료품 수입업체도 한글로 된 포장 그대로
사용하는거 조건으로 수입하는 곳도 있어요.누가봐도 한국제품으로 보이니.
요즘 한국은 거꾸로 하고 있습니다.가장 한국다운게 가장 아름다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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