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으로부터 가장 많은
공적개발원조(ODA)를 받는 수혜 국가 1위
고마움을 아는 국가라면
대한민국에 잘 보이려고 벌써 움직이는 게 상식이죠.
이젠 일반 관광객도 건든다고 함.
여행 갈 곳이 없어서 위험을 감수하고
저런 거지 같은 나라에 여행을 갑니까?
쟤들은 한 놈만 걸려라 일지도 모르는데
나는 괜찮을거야 심리인건가?
내 목숨과 나를 걱정하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가지 마세요.
인도차이나반도는
굳이 가려면 태국. 베트남 정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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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952 |
2025.10.09 (목) 04:25

wonder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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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박하다는 개소리를 하던데 어처구니가 없음.
여러 곳의 범죄 단지가 버젓이 있고
범죄의 수준이 극악하고 넘사벽인데
국민이 순박한 게 뭔 소용인지?
그 잘난 앙코르와트 보러 가는 건지?
그게 아니라면 캄보디아에 가지 마세요.
자국민보호및 신무기실험의 장으로 삼자
정보가 없을때는 몰랐다고 치지만...
이제는 목숨으로 댓가를 치뤄야겠다.
정부는 캄보디아에 위장 블랙요원들 풀어서 본거지로 전원 학살해주길 바란다
딱보인다...얼마나 그런나라인지
그렇게 보도도나가고 뉴스도나오는시점에 거길 여행가는건 그냥
호구인증이아니라
사자우리에 들어가는 토끼인거지
가지마라 멍충이들아
허구헌날 꿀만 빨고 일은 안하니...
대사관을 조져야지
뭘좀 모르거든 말이라도 길게써라 모질아
설명해줄테니까
이명박 전대통령이 자문역이라는 글이 있네요
관광 말고는 밥벌이가 읍긴 하쥬 ㅋ
널리 퍼뜨립시다!
본토에 날려줘야지 안 그렇습니까?
중국이 뭘 한것보다 원래 인간이 아님.
지금 한국에있는 캄보디아외노자들은 내가 똑같이 만들어줄까~? 고민하고있다
씨엠립에 2박 3일동안 앙코르 와트 여행 했었는데, 그땐 그래도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데 10년 사이에 너무 처참하게 변했네요.
A 씨의 아버지는 "사망진단서에 고문으로 인한 심장마비라고 적혀 있는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너무 괴로워 잠을 잘 수 없다"며 "죽어서도 집에 돌아오지 못하고 캄보디아 냉동고에 방치돼 있다. 사람을 두번 죽이는 것"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캄보디아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으며, 구체적인 사건 내용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지 경찰과 공조해 A 씨의 출입국 경위와 해당 범죄조직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
대한민국 외교부가 있기는 합니까???????????????????????
납치하는거야 짱깨 개라슥들
봅형들은 캄보디아 같은 동남아국가 여행이 아니라 평생 자기 동네도 못나본 놈들이 많아서 ㅎㅎ
부정부패한 캄보디아 정부의 유착입니다.
한국인의 피해가 걱정되고 후달린다면
캄보디아 정부가 저리 방관 하겠습니까?
본인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가지마세요.
시민단체들은 이런건 돈이 안되서 조용한가요?
2. 똥냄새에 질려서 캄보디아 사는 한국 친구한테 전화해서 어디 놀러갈 데 없냐고 하니 위험하다고 혼자 다니지 말라고 했음.
3. 태국 갔을 때 태국 애들이 길가에 장사하는 캄보디아 애들 있으면 많이 멸시하고 무시함. 내눈에는 구분이 안가는데 태국애들은 보면 국적이 나오나봄.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다 무시하는데 특히 캄보디아를 싫어했음. 길가다가 계속 쟤 캄보디아사람이다라고 계속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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