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정 적자가 너무 심하고 연금에 드는 돈이 너무 많음 (국가부채가 GDP의 115%, 우리나라는 47%) 나라 망하기 직전. 프랑스 신용등급 2단계 강등됨
2. 마크롱이 정년 2년 늘려서 조금이나마 해결하려고 함.
3. 전국민이 반대함.
4. 그래도 강행하다가 마크롱이 개혁하라고 임명한 총리 2명 국민 반대로 짤림
5. 지지율 폭락하고 국정 안돌아감
6. 마크롱 : ㅅㅂ 그냥 GG. 안해
7. 프랑스는 국민성때문에 조만간 imf맞을듯
기사
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605





































프랑스 국민들이 들고일어난게
연금개혁만이 아니라 부자세를 늘리지 않고
기본복지 세금만 증세하려고해서 들고일어난겁니다.
정보전달을 하려면 제대로 하시길^^
나라가 힘들다.다같이 조금씩 양보해서 나라를 살립시다.대신에 부자들은 빼고 일반 서민만 합시다.기업들이 힘들어지면 나라가 더힘글어지니깐.
국민들이 조금더 희생합시다.
이걸 누가 들어주냐고? 말은 똑바로해야지.
하물며 망해서 문닫으려고 하면 문닫지 말라고 파업을 해.
프랑스도 나라가 망해 가는데 국민들은 남의 사정인냥 저러고 있네..
매번 노조 노조 거리길래 좀 찾아봤더니 조직률도 13퍼고
300명 이상 사업장: 36.9%
100~299명 사업장: 5.7%
30~99명 사업장: 1.3%
공공 부문: 71.6%
민간 부문: 9.8%
이런 수치가 나온 상황에서 도대체 어느 노조가 일도 안하고 권리만 행사한다는건지 구체적으로 좀 얘기좀 해줘봐요 궁금해서 그럼 ㅡㅡ;
자기 노조원들을 위해서 싸워야하는겁니다.
과하든 지랄맞든 자기노조원의 이익을 위해서 회사와 싸워야하는겁니다.
니가 말하는 하청 1차 2차 밴더 애들은 다 죽는다ㅋㅋㅋㅋㅋㅋㅋ
현대가 동결했는데 우리도 동결이죠 안그럴거같냐?
노조무새들 논리 시급 3000원에서 머물러야 나라가 살아날거같음
마크롱 대통령은 부유세를 폐지하고 법인세를 33%에서 25%로 내렸습니다. 자본소득세와 부동산 보유세를 완화하고 1주택 거주자의 주민세도 폐지했습니다. 그 결과 ‘부자들의 대통령’이라는 꼬리표가 달렸습니다.
이 이유가 가장 크죠. 그래도 다시 세금 올릴 생각은 안함
프랑스5천조원
미국 52경ㄷㄷㄷ
코쟁이들은 뭐든 압도적임
부자들 해외 도피 이민이 걱정되어 부자증세를 반대한다면,
사이비종교단체 재산몰수하고,
대형교회 헌금수입에 헌금소득세를 75%부과하고, 대형교회 건물에 교회종부세를 부과하고,대형교회 통장잔액에 교회재산세를 부과하여
국민연금 고갈 막고,
국가재정을 튼튼하게하자.
대형교회는 해외 이민가도 된다.
국민성 운운하는 수준
대통령인 마크롱이 나라 망친거지ㅋㅋ
명박이 처럼 부자감세하면 기업들이 내수에 투자하고 낙수효과 생길거라고 했는데
투자는 개뿔...
정부세수가 줄어드니 결국은 서민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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