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인가 여튼 당시 국민학교 입학하기 전에 동네에서 개한테 오른팔을 3번에서 4번정도 연속해서 한자리에서 물렸는데 약 5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기억이 납니다 다른 모든 기억들은 모두 지워지고 없는데 그 개한테 물렸던 그날 그 기억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50년이 지난 지금도 조그만 새끼 강아지가 왕 하고 짖어도 깜짝 놀랍니다 너희들한테나 반려견 애완견인거여 이 인간들아 우리같은 사람들한테는 맹수야 큰 사단나기전에 목줄에 입마개 꼭 하고 다니쇼 어우 쌍욕 박으려다가 참습니다
개문제프로그램 - 주인이문제
개를 위하는건 당연한거임!
지들끼리도
물고 뜯어봐야 될텐데. ..
개물림 사고로 생명을 잃었을 시 개는 당연히 살처분. 견주도 같이 살처분
사람이나 개나 상대방이 강하다고 판단되면 절대 공격안합니다.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되면 공격하는거죠..
좃나 비겁한거죠..
개를 키우니까
뭔놈의 동물을 자꾸 의인화 시키고 소꿉장난을 해
그저 사랑스러운 반려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없지 않나요??
저렇게 무지할수 있나
욕을 좀 100바가지 정도는 먹어도 될거같다
개를 모시고 사는 사람들임
개는 상하관계가 뚜렷함
웃음이 나와?
남에겐 그저 사나운 동물이다
추후에도 게시될 내용
몸무게가 3,5kg 나가는 소형견이지만 항상 하네스하고 배변봉투 들고
사람이 지나가면 정지하고 기다려 명령하고 지나간후 다시 산책
내가 좋아하는 만큼
누군가는 싫어한다
저런종은 사람을 죽일수 있고
연평균 전세계적으로 개물림사고는 2.5만명에 달함
"우리 개는 괜찮아요."
진짜 무책임한 말임.
노키즈존의 원인이됨
개를 모시고 살아서 그럼
현재는 입마개 필수종만 따로 지정해놔서
우리 개는 필수종 아닌데요? 이딴 쌉소리를 지꺼리면서
지가 끌려다닐만한 큰 개를 무방비 상태로 데리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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