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알자
임신 초기에는 조심해야하는게 맞구요
산부인과교수님에게 직접들은건데 임신중 섹스가 오히려 산모에게 안정감을 주어서 태아에게도 좋다고 했어요 단 격렬한 움직임은 안되고 산모에게 좋은 포즈가 있어요
책자로 보여주면서 설명까지 해주셨던 기억이납니다 2007년 첫아이 가졌을때입니다
저도 댓글달려고 접속했는데 별 그지같은 새끼들 꽤 많네요.
이혼 사유니 남편이 바람을 펴도 아내 책임이니 하는 새끼들 정신나간 놈들이네..
갓난 애기때는 육아하느나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은 늘어지고 섹ㅇ는 커녕 잠이나 제대로 자보는게 소원일 시기입니다.
근데 주 1~2회 성욕은 해소해 주고 있었으면 할 도리 다 하고 있는건데
이혼 사유니 하는 새끼들 진짜..
저건 임신 출산 육아하면 어쩔수 없다고 본다..
책에서 보니 호르몬 + 정신적 육체적한계 때문에 성욕많던 사람도 전혀 생각이 안난다고 함.
아마 본능적으로 아이에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
와이프와 사랑해서 소중한 아이도 낳았으니 너무 성욕에 휩싸이지 말고 이성적으로 잘 대처했음 좋겠는디..
시간이 지나면 성욕이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함.
홧김에 밖에 나가서 풀고 다니다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됨.
뭐 알아서 밖에 나가서 풀고 오는거 기분 나빠하면 안될듯
나는 밖에 나가서 돈 주고 하던지 알아서 하라는 말도 들었음, 돈이 없어서 매매도 못하고 파트너 만들 능력도 없고 더 비참했음
자란 케이스 많고
저러다 남편이 밖에서 푼다고..
여자는 알면서 모르는척..
자기는 하기 싫으니
그러다
그 남편이 동성애를 하고
아내가 알게된..
아내가
울며불며
나도 여자인데...나를 어떻게, 얼마나
무시했으면
동성애를 하냐고 했다함.
이걸
남편만 나쁘다곤 못하지...
뭐 알아서 밖에 나가서 풀고 오는거 기분 나빠하면 안될듯
자매품 차인후 ㅎㅎ
자란 케이스 많고
저러다 남편이 밖에서 푼다고..
여자는 알면서 모르는척..
자기는 하기 싫으니
그러다
그 남편이 동성애를 하고
아내가 알게된..
아내가
울며불며
나도 여자인데...나를 어떻게, 얼마나
무시했으면
동성애를 하냐고 했다함.
이걸
남편만 나쁘다곤 못하지...
캡쳐를 했다.
내가 동성애자라고??근거는??
왜 욕을 하는지??
아래 댓글도 좀 봐라..
본적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잖아.
사과해라
나는 밖에 나가서 돈 주고 하던지 알아서 하라는 말도 들었음, 돈이 없어서 매매도 못하고 파트너 만들 능력도 없고 더 비참했음
안해주면 출근을 하지마세요....
여자가 막나가면
남자도 막나가야됩니다.
출근안하면 해주거나 이혼해줍니다.
그러나 진짜 나가서 풀고오면 이혼하네마네 난리치겄쥬..
반드시 이혼하고 재미없던 내 인생 보상해주려합니다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라......ㅜㅜ
그래도 부부인데......그래도 너무 현실적이라.......ㅜㅜ
그냥...그렇다고요.......
결혼을 왜했나요....???
부부간의 의무도 안할거면 사기 결혼이지
이혼사유고.
저건 서로 의무이기도 한데,,,, 이혼 사유인 왜 되는지 생각해보면 알듯..
신랑이 밖에서의 성생활은 터치 말아야 될듯.
우려스러운건 그러다 남편이 딴여자 만나서
임신을 시켰다거나 그여자에게 사랑과 온정성을 쏟고
그러다 글쓴님과 이혼얘기 나오면 이게 참 골때리는 현실이 된다는거
애들 좀더 크면 괜찮아지는데。
저 시기 잘 넘기면 되요。 서로 힘들어서 그래요。
남자는 주기적으로 해줘야 스트레스 풀리는데、 여자는 섹스로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아니거든요。
육아 스트레스 받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음요。
그때는 애들 눈 피해서 해야함。。。 ㅠ
출산하고 2개월후에 자지 넣을려는 새끼가 개쌔낀데 여자탓하는 사람들는 인간새끼인가?
회음부도 덜아물었것구만
다른 케이스는 아내가 임신 5개월에도 관계를 갖자는 새끼도 은근히있더라구요
임신 초기에는 조심해야하는게 맞구요
산부인과교수님에게 직접들은건데 임신중 섹스가 오히려 산모에게 안정감을 주어서 태아에게도 좋다고 했어요 단 격렬한 움직임은 안되고 산모에게 좋은 포즈가 있어요
책자로 보여주면서 설명까지 해주셨던 기억이납니다 2007년 첫아이 가졌을때입니다
이혼 사유니 남편이 바람을 펴도 아내 책임이니 하는 새끼들 정신나간 놈들이네..
갓난 애기때는 육아하느나 잠도 제대로 못자고 몸은 늘어지고 섹ㅇ는 커녕 잠이나 제대로 자보는게 소원일 시기입니다.
근데 주 1~2회 성욕은 해소해 주고 있었으면 할 도리 다 하고 있는건데
이혼 사유니 하는 새끼들 진짜..
풀어져도 마음 한쪽에 늘 남아 있슴
이런게 한번만 더 반복되면
부인앞에서는 서지도 않음,
관계하기싫음
불쾌
너랑 안한다
단단히 삐졌다
극도적 표현들이 다소 들어가
또 편갈라 나누기식
주작 어그로글같은데
주기적으로 자위로 풀어주면 생각안남~~
그 후부터 혼자서 풀고 있음. 자존심 안상하고 편함
나가서 어디서 굴러먹던 년인지도 모르는 구녕 쑤시다 병이라도 걸리면 어찌러고그러냐...
산후 우울증 염려되네요.
잘 챙겨주세요, 큰일 납니다.
상상만 해도 끔찍...
결혼전엔 자다가 잠결에 깨면 손으로 조물락 거리고 있길레 , 쳐다보자 마자 와이프가 올라타서 덮칠때도 많았는데
둘째 태어나고 좀 크다보니 , 사정 사정 해야
겨우 관계 하다가
나중에는 또 사정 사정해서 겨우 분위기 잡고 하다가 무심코 얼굴 쳐다 봤는데
무표정으로 가만히 누워있는거 보고
순간 발기도 탁 풀리면서 오만정 다 떨어져서
그때 부터 이 여자랑은 두번 다시 안해야지
아니 하기 싫다 못하겠단 생각이 들어서
마지막 으로 한게 3년 전인가 4년전인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애들 잘때는 샤워하고 맨몸으로 나오는데
가끔 와이프가 야릇하게 쳐다볼때가 있는데
모른척 하고 그냥 방에 들어가거나 컴퓨터방 가는데
평생 이렇게 살아야 되나 서글프기도 하고
아 이래서 바람을 피는구나 . 이혼사유가 되는구나 생각도 드네요
부부관계가 일절 없으니 대화도 줄고
그냥 애들 때문에 할수없이 사는 사이가 된지 오래에요
책에서 보니 호르몬 + 정신적 육체적한계 때문에 성욕많던 사람도 전혀 생각이 안난다고 함.
아마 본능적으로 아이에 초점이 맞춰져서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
와이프와 사랑해서 소중한 아이도 낳았으니 너무 성욕에 휩싸이지 말고 이성적으로 잘 대처했음 좋겠는디..
시간이 지나면 성욕이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함.
홧김에 밖에 나가서 풀고 다니다 정말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됨.
말투봐라 진짜 너무 싫네
남편 이미 풀러 갔는뎌ㅎ
풀러나간거지 ㅎㅎ
돈 주면서 나가서 하고 오라고 그랬었는데
부부간의 섹스는 매우 중요함.
여자들은 남편이 1년간 월급을 안갖다주면
어떨지? 생각해보기바람.
남편에게 섹스를 안해주면 그이상의 타격을 받음.
저렇게 미련하게 버티다가 가정 파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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