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시작된일입니다.
친한후배가 사업을 해보자며 수입차 수입시계 투자하면 돈이된다며
처음 5000만원 투자 이때 제상황이 안좋아서 대출받구 있던현금 정말 믿구싶었구 믿었던후배라 정말 잘해보잔 생각에 주었읍니다.
돈을주고난이후 몇달간 진행이 안되구있어서 다급한마음에 돈을다시줄것을 요구하자 조금만기다려보자며 시간끌기시작 그때부터 한달에
50~100 이런식으로 1년반동안 1600 만원정도 주며 계속시간끌기
믿구 서로 의지하려 했는데 후배녀석은 2001년 후반쯤인가 차를수입했다며 서류보여주고 조금만기다리면 팔아서 이득을준다 기다려라
서류한번보구 차는구경도못했읍니다 .
차를보여달라 요구했지만 그때마다 이유를달아서 회피하구
차를샀기때문에 돈은줄수없다 . 팔릴때까지 기다려라
그이후얼마안있어서 고급외제차를사서는 이차는 부모님이 준돈으로산거라며 타다팔거가며 자기차니까 신경쓰지마라 그이후 여러대의 수입차를 번갈아타며 아는선배차니 아는사람이 팔아달라 잠시마낀거니
변명하며 자기 즐기며 씀씀이가 커짐 이상한생각에
수입된차 언제팔리냐 하니 팔려했는데 안팔려 위탁했으니 기달려라
언젠가부터 돈이 걸려있다보니 자꾸 후배에게 끌려가는입장이됐읍니다,
그이후 차팔릴동안 시계수입하는방법을알려주겠다며 다시 돈을요구
2000만원 만들면 한달안에 방법도알려주고 200만원정도 수익금도준다하여
이일은 후배에게 수입방법을배우는 일이라 내가 배워 할수있겠다는생각에 같이 외국에갔지만 별사항없이 먼저 한국들어오게되구 후배가 시계 사와서 그시꼐 후배가 사왔다며 보여주고 팔아서 돈주겠다며
가져가 시간이지나도 안팔려 나에게 달라하여 난지식도없구 팔방법도몰라 다시 자기가 책임지겠다했으니 다시가져가 돈을주지않구
시간은지나가구
2003년 6월쯤 내돈달라는 독촉에 시간을끌기위해 본인 부모님
부산건물에 비여있는 층에 장사를하자며 돈을 필요없구 임대나갈때까지만 1년정도 부모님괴 자기를 도와준다 생각하구 고생하면 월매출에
반을준다 하여 서울에 있는 부인과 뱃속에있는 아들을 뒤로하구
믿구 내려감
장사를시작하기전 수리하구 노래방운영 을하게됩니다
첫달 여름이라 광안리라 성수기라 첫달500씩 나누었는데 300만원만
가져가구 200백은 통장에 넣어놓구 비상금이니 넣어놓자함
그이후 경기가않좋아져 점점 장사도안되구 이익금도 줄구 1년3개월정도 일하여 만든 수익금은 1400만원정도 한달에 100원꼴도되지않구 후배는 매일놀러 다니구 혼자 알바생과 12시간가까이 일하여 수익금반을줌
부산에가기전 차던 자동차를 외제차로 바꿔타자며 자기가 돈3분에 2를 주고 나머지는 내차를팔아서 사자며 외제스용차를 구매하여
설갈때만잠시타구 부산에일할때는 거의탈일이없었읍니다
부산에서 1년이지나도 차수입한게 해결이 되지않아 서울로 올라오게되어 타구다니던 차를 팔아 내돈을달라하구 올라옴
설올라온지 1년이지나도록 수입차도해결안되구 타구다니던 차도팔았다구만하구 돈도주지않구 이전도하지않아 굉장히 곤란한상황을만들어너무힘들게함
버티다 도저히안될거같아 부인이 사기당한거같다면 고소를하게됨
고소하구 알게된사실이 너무도 배신감과 마음에 상쳐를줌
지난5년동안 해결하려던 수입차는 애초에 수입하지도않않다구 인정하구 시계도 팔렸다했지만 그시계도팔리지않았구
타구다니던 외제차는 설오라온지 몇개월안되서 팔아먹구 감쪽같이속이구 지나5년간 했던 말이다거짓이었읍니다
이사건을 형사고소했지만 처음일부 1600만원 받은것과 부사에 그녀석말만믿구가서 같이일한것 그녀석이 수입하려했던차대신 돌려가며 타구다니던 차중2대를 팔려 산것이라며 말을 만들어 낸것때문에 행사사기 가 힘들것같다는 담당 형사님의 안타깝다는 말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자세하게 쓰구싶지만 간략하게 썼읍니다
이세상에 법이존재하구 정의가 있기는있는겁니까 지난5년간 속이구
믿던 형에게 거짓을밥먹듯이 해오며 자기가저지른일을 감추기위해
온갖 속임수와 변명을 늘어놓으며 사람피를말리게했던 이런 나뿐놈을
법이 벌을안준다면 저같은 사람은 도대체어디가서 하소연을해야될지
당한사람이 되레 합의금조금달라며 매달려야되는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입니다
합의금도 먼저주는게아니구 고소취하하구 나중에준다
이런식으로 또 농락하구있읍니다
제발 이런 못된인간은 벌을받아야합니다
돈도중요하지만 전이후배녀석이 무릅끌고 저에게 진정으로 사과하며
사죄를 했으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겠읍니다.
제발 도와주세여 이런 놈이 또다른 피해자를만든다면 안됩니다
방법이없을까여 좇같은 한국법이 사기꾼편인가봅니다
사기당한놈만 병신되는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