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Quattro Driving Experience 에서 RS4의 환상적인 드리프트입니다.
그물에 대롱 대롱 매달려서 패닝샷 날렸네요 ^^;;
총 5번 시연 중에서 마지막번에 동승했었는데요.. 정말이지 420hp를 맘대로 오버/ 언더 만들어내고
잡아내는 인스트럭터의 운전실력은 감동이었습니다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Quattro Driving Experience 에서 RS4의 환상적인 드리프트입니다.
그물에 대롱 대롱 매달려서 패닝샷 날렸네요 ^^;;
총 5번 시연 중에서 마지막번에 동승했었는데요.. 정말이지 420hp를 맘대로 오버/ 언더 만들어내고
잡아내는 인스트럭터의 운전실력은 감동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