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와 딜러 업계에 따르면 이달 중순까지 신형 E클래스는 사전 계약 물량만 770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출시되는 엔트리 차종인 220d(디젤)와 300(가솔린) 모델만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6월) 구형 모델 판매량 7030대를 이미 넘어섰다. E클래스가 한창 잘 팔렸던 2015년 판매 추이와 비교하면 신차가 출시되기도 전에 이미 다섯 달치 물량은 채워졌다.
게다가 벤츠 사전 계약 고객들은 중간에 해지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39&oid=009&aid=0003750344
대단하네요,,
고급차 시장은 완전히 넘어 갔네요
님 차살때 주변 사람들 이해하고 구매하셧음?
미국 중국 일본에서 안사는거
전부 한국에 재고처리
뭔소리에요? 글 안보고 리플 쓰세요?
중국 일본은 경유차 인식이 안좋으니
한국에 집중판매ㅋㅋ
신형도 신형 나름이라 봅니다.
아우디 신형 A4는 모대리점에서 한달동안 딱 2대 출고했다고 합니다.
슬슬 기변해야하는데
로또가 그때까지 되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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