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부터 휴무라서 손이 근질근질 했는데 참다가 오늘 새벽에 일어나 셀프 세차장으로 출발. . .
6시에 도착했는데 세차칸에 자리가 없더군요.
연휴라서 그런지 차 닦으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는 집근처에 셀프 세차장이 없어서 성동구 도선사거리에 있는 성광세차장으로 갑니다.
성광 다닌지는 10년이 다된거 같네요.
오랜만에 고체 왁스 멕여주고 집근처 다와서 마주친 신형
520d 입니다.
뒷모습이 이뻐서 사진찍어봤습니다. 전 신형 5시리즈는
앞모습보다는 뒷테가 더 이쁜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차 한김에 애마 사진도 찍어봤습니다.
광각 렌즈도 써봤는데 별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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