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장 말대로 라면 11년부터 돈빌리고(투자금) 그걸로 적자가 누적된상황이고
윤대표가 지분20% 가져가고 4억을 받았다면
이건 주식매매의 개념이지 투자가 아닌데? 우리는 루틴하게 어디어디 투자했네 라고 하지만 실제로 투자가 아닌 주식을 사고판거지
대형주식회사도 투자금을 회사에만 쓰는건 증자를 할때아닌가?
증자에대한 새로운 주식분을 회사이름으로 팔고 그돈을 회사일에만쓰는거지 이때 내부의 CEO는 증자된 투자금을 개인자격으로 가져가지 못하니까 이걸 쓰면 횡령인거고
이미 CEO가 가지고있던 주식을 팔아서 CEO가 떡을치던 요트를 사던 그건 개인의 재산이므로 왈가왈부할게 못되
이걸가지고 투자금을 개인적으로 썻니 마니 하는건 웃긴이야기지
또 윤대표가 먼 장산지 사업인지 한다면서? 그 바닥 원데이투데이 있는게 아닌이상 뻔히 다 알텐데
언플질하는걸보면 윤대표가 이미 악의적으로 뒷통수를 깔려고 맘먹은듯한데요?
결국 주위에 투자자가있니 마니 벤쳐캐피탈이 투자를 하니 마니
다 그냥 뜬소리일뿐
그누구도 4억이란돈을 노사장에겐 윤대ㅐ표말고는 한방이든 두방이든 세방이든 투자할사람이 없다는게 팩트
도긴개낀임 자 그럼 여기서 노사장이 항상 아가리로 감정에 호소하고 돈이 없다 없다 하는데 본인의
운영방향자체가 잘못된거죠 노사장 스다일은 재산이 많아야 가능합니다 결국 누구 하나 낚여라 방식인데
그렇게 감정에 호소하면서 결국 회사가 뺏기니 마니 했을때 드르븐꼴보기 싫으면 돈구해서 어느정도 쳐주고
마무리하면 되죠
결국은 노사장도 4억이란돈에 윤대표에겐 어느정도라도 줄마음이 없어보이든데요
투자에서 제일 위험한게 관계성 투자입니다
첨부터 변호사 서로끼고 하나부터 열가지 짚어가고 법인 회계랑 싹 디볏어야죠
수익이 없는 회사에 노사장에게 지급된돈 자체도 문제죠
가서한번봐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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