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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휴가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보니 정말 정신없이 바빠서 오늘은 지금이 첫 접속이네요
그간 고생한 제게 주는 선물로 3박4일간 휴무를 다녀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짧은 시간 자리를 비우는 인사를 남기며..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년에 딱 한번 나온다는 갈비찜을 심지어 휴가 전날 만나다니, 참으로 행복한 점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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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는분이세요?
진짜 그냥 궁금해서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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