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차 타고 다니는 또래의 상대를 보면 질투를 시작함.
이성들에게도 돈많은듯 보여서 이목이 쏠림.
그때부터 자신의 패배감을 달래기위해 끝없이 정신승리하는데
1. 실제로 나보다 못버는놈인데 풀 할부때렸을꺼다.
(자신의 경제수준으로도 풀할부 하면 살수있기 때문)
2. 저차 한대에 모든걸 쏟아부어서 저축은 포기한놈일꺼다.
(자신의 경제수준으로도 저축을 포기하면 살수있기때문)
3. 보증기간 끝난 중고차를 사서 부자행세를 하는것이다.
(자신의 경제수준으로도 오래된 중고정도는 살수있기 때문)
등의 지레짐작을 해대기 시작함.
모든 결론은 저 외제차의 오너가 나보다 경제적으로
비슷하거나 아래계급일것이다 라고 단정지음.
물론 실제로 저기에 해당되는놈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사람도 상당히 있다는걸 인정을 못함
멕라렌 데이카로 끌고다니는사람들 눈에는 거기서거긴데.
국산차로보면 적지않은돈입니다
여기에 보험비,감가,수리비 포함하면 ㄷㄷㄷㄷ
특히 벤츠는 엔트리모델도 비싸서 돈없으면 절대 못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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