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전손인지 분손인지 해서 당시 시세로 받을 수 있을거다 해도
신경 쓸 것도 겁나 많고 ㅡㅡ
몸은 상했는데 얼마나 보상을 받을까 모르겠고
100퍼센트 나았다 싶을때까지 치료 받을 생각인데
주변에서 더 난리고 연차는 연차대로 써..
뭔 놈의 법 타령인지 어휴 ㅡㅡ
소송가면 빼박일거면서 거까지는 가기도 싫어하고
아오 씌방 정들었던 내 첫 차인데
개짜증나네요 이런거 확실히 보상해주는 국가 관리까지 바라면 욕심이겠죠?
내가 뭘잘못했냐 거기서 신호대기하던 그 행동이 잘못인건가!!!!!
병원서 짱나고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핳..
잃어버린건 내 잘못이니 억울한 건 별로 없겠죠? ㅎㅎ
누가 맘먹고 가져가서 잡았으면 비슷하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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