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게에 그리 오랜 시간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예전에는 수게에서 정치적 성향, 빈부,학력,종교등등을 떠나서 소소하게 일상의 얘기들을 하면서 놀고들 했었는데 어느순간 수게가 빈부를 얘기하는 게시판으로 변질 되더군.
다들 부자들이니까 그려려니하고 들여다 보다가도 가끔씩 눈쌀이 찡그려질때가 있었지.
그리고 생각을 해 봤지. 참 어렵게들 살고 있구나 하고 말이야.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들 가자.
내가 수게에 그리 오랜 시간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예전에는 수게에서 정치적 성향, 빈부,학력,종교등등을 떠나서 소소하게 일상의 얘기들을 하면서 놀고들 했었는데 어느순간 수게가 빈부를 얘기하는 게시판으로 변질 되더군.
다들 부자들이니까 그려려니하고 들여다 보다가도 가끔씩 눈쌀이 찡그려질때가 있었지.
그리고 생각을 해 봤지. 참 어렵게들 살고 있구나 하고 말이야.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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