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할인이 대충 어느정도 인지 동호회 같은데서 인지하고 간다.
2. 2군데 정도 돌아서 구경 및 시승, 대충 할인을 얼마까지 해주는지 물어보고 견적을 내 놓고 차종을 확실히 정한다
3. 모델을 정했으면 스펙 및 관련사항을 외운다.(차에 대해 충분히 숙지하고 가면 딜러가 눈빛이 달라짐. 진짜 살거같거든)
4. 다른설명 다 필요없고 내가 3일안에 계약을 할거다. 얼마 할인해 줄거냐고 묻는다.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 ㅇㅈㄹ 하는데 그냥
됬고 해줄 수 있는 최대한 해주세요 한다. 왜냐면 내가 800이라고 하면 이새끼 820이나 부를게 뻔하거든.
5. 동호회에서 대충 둘러봤으면 어느정도면 잘받는 견적인지 알테고.. 나같은 경우 530i msp 기준으로 이때 900에 5종 나왔다.
6. 3일동안 연락을 안한다.
7. 3일안에 계약한다던 새끼가 3일동안 연락없으니 먼저 연락이 온다. 다른데랑 계약하셨냐며 더 해줄수 있을거 같다고 한다.
8. 결론은 950에 5종 받았다. 동호회까페에 이정도면 잘받은거냐니까 딜러문의 ㅈㄴ왔다.
9. 즐거운 마음으로 기달리고 있는데 수욜까지 할짓없어서 뻘글 올리는 중이다 ㅠ
1. 어플로 대략 적인 할인금액을 인지한다.
2. 2 군데 시승예약 후 후 견적을 받은다
3. 그중 할인 및 서비스 괜찮을것 같은
딜러랑 계약한다.
단.할인 이 호구 잡는 수준이 아니라면
너무 야박함
국산차도 아니고ㅜㅜ
그때그때마다 틀리긴 하더라구요
확실한건 아는사람한탠(지인)차사는거 아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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