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화가나거 글적어봅니다....
이주전에 차를알아보던중sns에서 나름평이좋은곳에서
차를알아보고 계약을하고 한밤중에 탁송으로 차를받았습니다 딜러분과 같이일하는분이 같이왔는데 차를구석에 대놓고 오시더니 상태좋고 어쩌고 저쩌고 하시더라고요
일단은차를받고 안에들어가보니 기어센터박스는깨져있고
실내등은 전구가 나가서 계석깜빡이고 앞유리 두곳은 돌빵인지 찍혀있고...그래서 말했더니 수리담당자에게 말해준다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움날일어나 차를 확인했을때는 더과관이더라구요...시트는 다 울고 핸들은 좌우로 나사풀린거마냥돌아가고 앞바퀴양쪽은 핸들돌릴때마다 따따따 소리나고 전후방센서및후방카메라는전혀안되는상태이고
천장은 다떠서울거있습니다 그래서전화해마했더니 자기네 지장카센타가있다고 수원으로오라하여 갔더니 일정잡고 연락주다고 연락준다고 가라하네요? 난이차뮤서워서 못끌겠다 환불이나 교환해달라하니 안딘다고 안가지고 갈거면 견인안되는데다 세워놓고가라하네요?....그리고 어쩔수 없이 끌고 집에와서 불안한마음에 동네아눈커센타를갔는데
저에게는 앞쪽사고는있는데 단순사고다판금만했다했는데
카센타에서는 이거 사고있서는데 야메로해서 범버랑 본네트렁아구도안맞고 앞쪽에 나사도 대충박아놓고 이건 수리가 아니라 눈속이기위해 조립만해논거라거 하더라고요....
수원시청이나 소보원에도 일단신고한상태이긴한대 시원하게 답을안주네요...너무 억울하고 분하고 몇일째 잠도못자네요...1700이나하눈차를 이런식으로팔아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고수님들 전어떻게하면 좋을까요?....너무 힘드네요....
담에 사실땐 딜러가 좋네마네 나불거리면 입닫으라고 내가 판단한다고 딱 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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