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전엔 게시글에 점 하나만 찍어도
와서 즐겁게 해주더니만 고소 몇건 진행했다고
왜케들 쫄아대 ㅋㅋㅋㅋㅋ
뭐 키보드로는 그까이꺼 술 한잔 먹고 잊지
그정도로 신경이나 쓰겠냐 하면서 키보드
두들겨대면서 왜 초심을 잃었어?? ㅋㅋㅋ
난 변한게 없는데 말로는 아무것도 아닌척 하면서
전처럼 육두문자배열에 손가락이 가는데 뇌가 거부하는
신호전달 이상이야 뭐야 ㅋㅋㅋㅋ 말과 행동이 너무 눈에
띄게 보이자나 또 이러면 무시한다고 하면서 글 내용 읽어보고
허세질 안 놓칠라고 댓글 달겠지?? 왜냐 댓글 안달아도
쪽팔리고 달아도 쪽팔리니깐 그렇게들 꼰대어 도배 하더니
안 쫄았다고 키보드 치면 뭐할건데 상남자면 와서
그전처럼 육두문자 날리고 이래야지 자신이 쫄았다는걸
인지는 하는데 뇌와 손가락이 따로 놀아??? ㅋㅋㅋㅋ
이래서 잼있다구 수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레퍼토리 너무 흔해서 신선한 자극이 부족하다
슬슬 이쯤 해둘까 ㅋㅋㅋㅋ 골목길에 너무 오래 있음
대로변 나갈때 눈부시니깐 뭐 그동안 잘 놀았다 ㅋㅋㅋㅋㅋㅋ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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