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예전부터 이성과 야만이 공존하던 곳이었습니다
귀족들이 농노를 지배하던 봉건주의시절시대의 영향이 지금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유럽인들이 타고 다니는 차를 보면서 귀족들이나 돈많은 사람들은 화려하거나 성능좋고 좋은 차를 타고 다니지만
보통 사람들은 디젤 소형차를 타고 다닙니다
과거 귀족들이 마차를 타고 다니던 문화에서 오늘날의 롤스로이스나 벤틀리 에스턴마틴같은 고급차들을 탄생시켰다면
서민들은 여전히 서민처럼 살아야한다는 문화가 남아있고 서민들의 디젤 소형차사랑으로 연결됩니다
성능좋고 좋은차들은 차의 성능이나 가치대비 훨씬 많은 돈을 지불하고 돈많은 사람들이나 타고 다녀라
서민들은 마력높고 좋은차를 타서는 안된다 이게 유럽인들의 마인드입니다
프랑스같은 곳은 심지어 마력으로 세금을 부과합니다 미친거죠
그러면서 내세운게 차는 배기량이나 마력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다 차의 기본기와 밸런스가 더 중요하다
겉으로면 그럴듯하고 맞는말 같지만 사실은 사람들을 속여먹고 실질은 값싼 차들을 팔아먹기 위해 주입시킨 말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미국인들은 실용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보통사람들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성능이 좋고 멋진 차를 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성능 좋은 차들이 뛰어난 파워트레인뿐만 아니라 점점 멋진 외관과 차의 기본기와 밸런스까지
충분하게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겉으로 보여지는것조차 미국차들이 많이 앞서갑니다
그래서 점점 유럽거품보다 미국차들을 사람들이 좋아하게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6세대 머스탱을 시작으로 지금은 캐딜락 CTS 타고있지만
안타본 사람들은 뭐 옛날생각하고 미국차 욕하지만
제가 타본결과 솔직히 꿀리지 않습니다 다만 꿀리는점은 조립단차.. 마감 등...
성능도 우수하고 디자인도 멋지고 매력적이고 뭔가 남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음..
다만 내 기준 쉐보레는 좀 아닌것같고 좋아하는 포드나 캐딜락 쉐보레콜벳 링컨 닷지 이정도 ..
미국에서 돈있으면 왜 독일차 타는걸까요?
논리가 자한당급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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