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을 이렇게 저격하는 글은 잘 안쓰려고 하는데
수게에 무주택자 어쩌고하는 쓰레기같은 글을
계속 도배해대서
팡비 심리분석 겸, 글 올려 봄.
찬찬히 글 보니 닛싼 오너인 듯,
수입차 오너들은 무주택자라 까내리는 것을 보니
서울에 싸구려 주택 가지고 있을 가능성 농후.
자기보다 비싼 차 타는 사람들에 대한 열등감 심함.
열등감을 무주택자일거라는 자기최면으로 위로.
그 와중에 등기 인증한다며 만나자는 유저 등장.
팡비는 실제로 만나 인증할 게 없으니
무조건 온라인으로 하자고 반박.
인증할 게 쥐꼬리만한거라도 있다면
어찌됐든 만나자는 제안에 콜 했을텐데.
한 인간을 들여다보고 분석하는건 아무나 할수 없음을 내 잘알고 있다네 허허
정말 안타깝다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떤 유저였는지 *.*;;
단어 하나하나에서 숨겨지지 않는 내공이 느껴집니다 *.~
왜 굳이 만나서 개인정보 노출함?
인증하고 싶은 사람은
가릴거 가리고 올리면 됨
만날 이유 없습니다
없으면 안올려도 됨
그거 인증못한다고 누가 안잡아감
팡비는 인증할게 없어서 쫄았다는 겁니다 *.*
프삼님도 건강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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