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가서 벤츠를 빌리게 되면 십중팔구 이렇게 된다는 거다
그냥 유리창 깨고 다 털림...배성재 아나운서가 한가지 실수한게 있다면 그것은 멀세데스를 렌트했기 때문이다.
벤츠들은 먼가 소녀스럽지 않은가? 먼가 좀 점잖은 사람이 타고 있다는 선입견이 강하게 들며....저렇게 털리는 것이다.
무슨말이냐면 만만하다는 거다.
하얀색 이클을 보라...물론 썬팅에 잘안 보이겠지만, 거기에 왠지 김여사가 흰장갑을 끼고 앉아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지않은가?
bmw 를 렌트해보자
저 빵빵한 궁둥이를 보라 먼가 위엄이 느껴지지 않은가 차량 털이범이 볼때 ㅇ 왠지 모를., 범접할수 없는 포스가 풍긴다.
차량 털다 왠지 흑형이 뒤에서 샷건을 들고 나올것 같은 포스를 풍기고 있는 것이다.
괜히 Black Mans Wish 가 아닌것이다.
bmw는 그래서 상남자의 차라는 것이다.
(물론 해외가서 렌트할때 털리지않을려면 닥치고 현기나 도요다를 빌리자)
여자는 벤츠가 어울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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