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르망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 차량이 관중석으로 날아들어 80여명의 사망자와 2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
사고 자체는 레이스 도중에 일어날수 있는 비극이지만, 메르세데스가 연료에 폭발성 첨가제를 넣어서 화재진압이 어려웠고,
차체가 마그네슘으로 만들어져 연소되는 금속파편을 관중석에 뿌리게 된것이 사상자를 늘린것으로 밝혀짐
이후 메르세데스는 40년동안 르망 불참
40년만에 르망 참가했는데 준비한 차 2대가 전부 이륙하면서 또다시 철수...
살인짜 떵어엉엉 쯔으웅 ㅋㅋㅋ
이렇게 사람 죽여놓고 최고라고 들이미는 벤츠를 보니 역겹고 환멸을 느끼게 하네요...
불난더블유의 히틀러 꼬봉짓으로 인해 노동 착취당하며 돌아가신 선량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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