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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doramipa 01/20 00:10 답글 신고
    단 클레멘타인을 즐겁게 봤다는 조건 하에...
  • 레벨 대령 2 LaFenice 01/20 00:12 답글 신고
    애고고 클레멘타인은 영화라고는 할 수 없지요.......
  • 레벨 중장 0뽀개드림0 01/20 01:00 답글 신고
    박영규 나오는 영화는 "주유소습격사건"이 쵝오였음..ㅋ
  • 레벨 대령 2 LaFenice 01/20 06:41 답글 신고
    ㅇㅈ
  • 레벨 대위 3 328MT 01/20 01:22 답글 신고
    클레멘타인이 더 재미있음
  • 레벨 대령 2 LaFenice 01/20 06:42 답글 신고
    혹시 동준이형?
  • 레벨 대령 2 LaFenice 01/20 06:47 답글 신고
    망한 영화는 많다.
    그러나, 이 중 대표적인 영화 하나만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이 클레멘타인을 꼽을 것이다.

    클레멘타인이란 한국 최고의 파이터인 김승현과 미국에서 온 최강자 잭 밀러와의 한판 승부를 그린 액션신파영화다. 당시 이 영화는 나름 대작이었는데, 50억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되었을 뿐만 아니라, 왕년의 태권도 스타였던 이동준과 할리우드를 대표하던 무술배우 스티븐 시걸이 참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 심리는 곧 멘붕으로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였고, 결국 최종 관객 수 67,000명을 기록하며 대차게 망하게 만다.

    그러나 사실, 누적 관객수가 이보다 못한 영화들은 많이 있다. 한 예로 2006년에 개봉한 영화 창공으로는 누적관객수가 고작 25명에 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망작 영화하면 제일 먼저 클레멘타인이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클레멘타인이 망작 영화로 유명한 이유는 영화가 재미없는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 영화 외적인 스토리에 있다. 클레멘타인은 현재 네이버 평점 9.32로 최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이 평점은 영화 전체 순위 53위에 해당되는 수치이며 액션장르만 한정했을때는 글래디에이터, 다크나이트에 이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역설적인 상황은 영화 자체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여기서 파생된 촌철살인같은 댓글들과 배우 이동준의 인생 역경 스토리, 스티븐 시걸이라는 인지도가 절묘하게 믹스되면서 클레멘타인을 지금의 위치에 올려 놓았다는 생각이다.
  • 레벨 대령 2 LaFenice 01/20 06:55 답글 신고
    이동준은 배우이기 전에 본래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였다. 그것도 83년부터 85년까지 3년 연속 세계 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차지할 정도로 잘나가던 선수였다. 만약 그가 배우가 되지 않고 이러한 실력으로 태권도를 계속했으면 정식 정목으로 채택된 88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땃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그러나 그는 선수생활을 접고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이러한 직업적 전환의 이면에는 무술영화에 대한 관객의 니즈와 그의 잘생긴 외모가 한몫 했다.

    그러나 곧 영화 서울무지개로 데뷔식을 치루었지만 배우로써 이렇다 할 의미있는 성과를 보이지는 못하게 된다. 이에 그는 가수로 다시 한번 전업을 하고 밤무대를 전전하게 되는데, 여기서 소위 대박을 터뜨리게 된다. 특히 미사리에 차린 라이브 까페가 대성공을 이루면서 엄청난 부를 쌓게 되었고, 드디어 그의 앞길에는 꽃길만이 놓여져 있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 꽃길 중간에 벌떼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그는 미처 알지 못했다. 조용히 지나갔으면 아무 탈이 없었을 것을, 무모하게 벌집을 건드려 버리고 말았는데 그 벌집은 바로 영화 클레멘타인이었다.

    그는 클레멘타인 제작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게 된다. 이를 위해 문전성시를 이루던 라이브 카페와 집을 과감히 정리하게 되는데, 사실 이러한 잘못된 선택에는 그의 의중만 작용했던 것이 결코 아니었다. 그가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던 시절, 어느날 그의 카페에 지금 생각해보면 결코 반갑지 않은 손님 한명이 찾아오게 된다. 이 손님이 반갑지 않은 이유는 그의 손에 클레멘타인의 각본이 들려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배우 이동준은 영화 각본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투자할 생각이 별로 없었다고 한다. 각본이 상당히 올드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시간이 흐를수록 이러한 올드함에 끌리게 되었고, 무엇보다 영화의 소재가 태권도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에 이동준은 발차기 한방으로 태권도 세계를 평정했듯, 이 영화 한방으로 영화계를 평정하리라 마음 먹고 모든 것을 이 영화에 쏟아 붓게 된다.

    이후 그는 영화의 성공을 위해 자신의 약한 인지도를 보충해 줄 할리우드 유명 무술 배우를 섭외하게 된다. 바로 스티븐 시걸이었다. 뒤에 후술하겠지만 스티븐 시걸이라 하면 한시대를 풍미했던 할리우드 대표 액션 배우였다. 이 때문에 당시 스티븐 시걸의 섭외는 영화에 대한 기대를 굉장히 높여 주는 이점으로 작용을 하게 되나, 동시에 이동준이 쫄딱 망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로 작용하게 된다.

    클레멘타인 이후
    모두가 알다시피 클레멘타인은 폭망 했다. 52억이나 되는 거금을 투자했지만 누적관객수가 고작 6만 7천명에 그치며 겨우 2억 회수하는데 그쳤다. 이 때문에 이동준은 깊은 암흑기를 보내게 되는데, 한 때 돈을 벌기 위해 똥꼬쇼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다. 결국 루머로 밝혀지긴 했지만 그의 인생은 급설사가 나올듯한 똥꼬마냥 위태로워져 있던게 사실이었다. 실제 그는 똥꼬쇼만 하지 않았지 빚을 갚기 위해 쉴틈없이 밤무대를 뛰어야만 했다.
  • 레벨 대령 2 LaFenice 01/20 07:14 답글 신고
    결과적으로 클레멘타인이라는 한번의 잘못된 선택은 그의 삶을 매우 가혹하게 만들어 버렸다. 그러나 곧,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인생을 망친 클레멘타인 때문에 다시 한번 재기를 하게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클레멘타인이 다른 의미로 이슈화 되고 대중들의 인기를 얻게 되자 덩달아 배우 이동준에 향한 관심도 높아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 에 출연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실제 군대 체험을 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진짜사나이로 확 뜨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 레벨 대령 2 LaFenice 01/20 13:16 답글 신고
    전설의 영화 클레멘타인!! - YouTube

    http://youtu.be/5NnnKDZxc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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