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추가로 더 알고 계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정리해서 국산차와 비교해볼랍니다.
. 멀티빔(메트릭스 라이트)
. 레이져 라이트
. 능동형 스테빌라이져
. 진정한 멀티링크
. 충돌시 상해저감장치(자동 창문닫기+자동 시트 정위치 복귀, 고막 보호위한 화이트 노이즈 발생 등)
. 가솔린 차량의 ISG (정차시 엔진꺼짐)
. 후진주행지원(BMW의 후방 50미터 지원)
. HUD에 엔진정보(rpm, 기어단수 등) 표시
. 시트벨트에 에어백
. 베컴 튜닝 지원(주로 독일 제조차량)
. 네비에 구글 버드 뷰(투아렉 유럽판)
. 리모컨으로 창문, 썬루프 개폐
. 3천 씨씨 가솔린으로 300~500마력 양산차 제조 및 제로백 4초 내외 양산차 제조
. 오픈카(승용차 소프트탑, 하드탑, 전동탑)
. 간접식 무드조명
. 4존 공조장치(에어컨/히터)
이상 국산차와 구분되는 옵션을 적었습니다.
갑자기 생각하려니 다 안떠오르네요...
후측방경보(국산 외제 모두), 후측방카메라(국산차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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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정도의 차에서는 볼 수 없는 옵션이면 뛰어난 기능을 가지고있는 옵션이라 여겨집니다.
빼어나고 특출난 부가기능도 좋지만 차도 사람도 기본먼저 아닐런지요.
도대체 깜빡이들은 왜 안켜고 다니는지 궁금해서 적어봤습니다.
제 기준에선 70% 정도가 안켜는 듯 합니다.
그거랑 충돌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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