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게를 바꾸고 싶다면 힘(능력)부터 키우세요. 고작 불굴의투지, 골룸, 수개, 비꾸방구, 타머큐, 기타 등등.. 정도가 떼 쓴다고 바뀔 수게였으면 사람들이 저를 대장이라 부르지도 않았겠지요.
이 사회의 말단석에 있으면서 시비를 따지겠다는 것 자체가 객기. 이해는 합니다믄. 월세, 분리형원룸 등.. 바닥을 전전하다 보니 자격지심이 뼈에 사무쳤을터! 자신을 알아주는 않는 사회에 '오기'라는 것도 가지게 되었겠지요.
헌데 그런 아이들의 문제는 꼭 티를 낸다는 것이야. 남들 다 꾹 참고 견디는데 지만 잘났다고 불쑥 튀어나오거든. 온갖 되도않는 구라질에, 거기에 동조하는 같은 찌끄레기들 까지도.. ㅎㅎ
그래봐야 결국 본인만 괴롭고 허무할 뿐이지. 아니그러한가요? (그리되면 사회 조직생활도 못함. 능력이 없는데 혼자서 잘할수 있을까? 그러니 집에서 주구장창 주식만..)
그리고.. 짖어도 너~무 짖었어요. ㅋㅋㅋ (그러니 조롱꺼리 밖에 더 되었나?) 상대가 먼저 찾아오게끔 하려면 그렇게 하는게 아니지. 두려움에 젖은 강아지가 더욱 짖는법이거든.. ㅎㅎ 그러니 이미 진즉에 뽀록이 났지. 발톱을 보이는 방법이 너무 미숙하단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수게륀 모두에게 충고합니다.
굽힐 땐 굽히세요. 봅질하는 사람의 허리와 무릎은 유연할수록 좋은 것! 사회생활과 같지요. 정치도 마찬가지고..
정적이 없는 권력은 고인물과 같습니다. 고인물은 반드시 썩게 되고 종국에는 권력을 잃고 죽게 되는법.
권세와 부귀영화를 오래 누리고 싶다면 정적을 곁에 두세요. 그것이 자기자신을 다스리는 법! 알겠습니까 ?
사고는 7,8십대 모친과 동일수준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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