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발이랑 통화는 했다고 들었네.
동승객이 있다는데도 패드립을 심하게 했다는구만. 음.
중요한건 너링이랑 윤발이 둘 다 전번을 깠는데도
자네는 공중전화를 이용했다는 거네.
자네가 윤발이를 정말 보려면 전번을 까게나.
아니면 누가 그 먼 거리를 가겠는가?
사실 일의 시발점은 자네가 불특정 다수를 카푸어로 몰면서 시작이 됐네. 자네 말대로 카푸어는 많네 아니 그냥 푸어도많지. 수게 일부라고 하지만 못해도 월 몇 천씩은 버는 친구들까지 카푸어로 모니 친구들이 야마가 돈 거 같구먼.
또, 여기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자네는 수게를 오래 했다고 하지만 그 누구도 자네가 무슨 차를 타는지를 모르네.
각설하고 얘기가 길어져서 정리를 하자면.
1. 너링, 윤발이를 보고 싶으면 전번을 오픈할 것.
2. 자네 차를 공개할 것.
이 정도는 해야지 자네 말에 힘을 싣지 않겠는가?
생각 해 보게.
급한성질에 찬물 몇번 드링킹햇더니
또 배가 도졌읖니다
빨리 차 공개해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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