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가서 장작을 패고, 불멍을 준비 했습니다.
자동차를 타다가 사람을 알게된 경우는 없었는데, 테슬라는 신기한 차입니다. ㅎㅎㅎ
모닥불에 불을 피우는데 눈이 내리기 시작하네요. 본격적인 요리에 들어가고...
시작은 막창으로 합니다.
장작 타는 소리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와인에 눈이 떨어지는데, 취하질 않아요.
한 주 내내 또 캠핑 가고 싶네요. 영상은 배고프신 분들은 누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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