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차 그랜져를 타볼때는 잘 몰랐는데
파사트 타보니깐 고속도로에서 그랜져보다는 딱 붙어서 간다는 느낌
그랜져는 약간 붕뜬 느낌이 나기는 하네요..
그것말고는 핸들 약간 묵직하다는거..
생각해보니 독일차는 무제한 아우토반이 있으니 한국차보다 고속주행성이 더 좋게 설계한것은 당연하겟고
국산차는 고속도로에서 평균 120~130으로 달리지 않나요?
그런데 그것 말고는 일반 시내주행에서 국산차보다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네요
. 근데 그랜져인데 대쉬보드 진동이 있습니다. 잡소리는 언제쯤 해결될련지..
아우디도 기본모델은 모두 전륜
요즘 젊은 사람들이야 핸들 묵직하고... 무언가 단단한 느낌을 원하지만...
일반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은... 핸들도 가볍고... 쇼파같은 승차감에...
아주 조용한 정숙한걸 좋은차다 생각합니다...
예전에 제네시스가 최초 출시됬을때...
최상위 트림에만 들어가는 에어서스...
이 에어서스가 독일산이고 BMW 에 들어가는 동일 서스인데...
BMW 타는 사람들은 쫀득쫀득하고 잘 잡아준다고 좋아하면서...
제네시스 타는 사람들은 서스 단단해서 뒷자리 허리 아프다고...
승차감 좃망이라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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