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난 2월 5일에 벤츠 GLS 400d 구매 차량 결함 및 부식 관련하여 한번 게시했습니다만, 다시 한번 회원님들께 정보 공유하고자 합니다.
1월 21일 벤츠 GLS 400d 차량을 구매하였습니다. 차량을 인도 받은 다음날부터 여러 가지 불량이 발견되고, 또한 차량 하부와 내부, 트렁크 여기저기에 부식을 발견하였습니다. 차량 출고 후 제가 타는 날보다 센터에 입고한 날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1. 뒤쪽 서스펜스 심한 소음 발생(2회 수리)(아직 정확한 부위는 모르겠으나 뒤쪽 시트 소음 발생으로 다음주 점검 예약)
2. 차량 하부, 트렁크, 실내 부식 다수 발생 단차(수리)
3. 앞범퍼 단차(수리)
4. 타이어 펑크 시 비상용 사용 액체 실린더 파손,타이저 고정핀 부식
5. 실내 매트 고정핀 불량 등
수차례 센터에 민원을 넣고 딜러에게도 이야기 했습니다만 해결 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결함이 발생 한 것도 이상한데 신차에 여기저기 부식이 있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벤츠 측의 대응이 너무 배짱 대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럴거면 중고차를 팔지 왜 신차를 판매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다른 걸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멀쩡한 새차로 교환또는 환불 해 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벤츠에서는 논의를 해 봤는데 교환, 환불은 절대 불가능하다고만 합니다.
세발자전거를 해외 구매 해도 이런 결함이 있고 부식된 상품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이런 대응은 절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라는 벤츠에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한국 소비자를 정말 우습게 아는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차량 출고 전 과연 누가 어떻게 검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검수내역서에는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되어있습니다. 이건 판매 사기가 아닌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차량 검수 하자 수리 내용 고지서첨부파일로 올립니다.)
고수님들의 여러 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일반 소비자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신다면 벤츠 관계자분들은 제발 댓글 자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해결 방안 및 조언은 감사히 듣겠습니다.)
배기파이프는 본래가 열이 많이 받는 부위라 방청처리 해도 나중에 다 녹아서 사라지는 부위라 방청처리를 안함
그리고 스테인레스 스틸이라 그대로 사용해도 바닷가에 사는거 아니라면 10년은 충분히 버팀
생산은 미국에서 생산해서 물건너 오는건데 미국이면 말 다함 ㅇㅇ
배기파이프는 본래가 열이 많이 받는 부위라 방청처리 해도 나중에 다 녹아서 사라지는 부위라 방청처리를 안함
그리고 스테인레스 스틸이라 그대로 사용해도 바닷가에 사는거 아니라면 10년은 충분히 버팀
생산은 미국에서 생산해서 물건너 오는건데 미국이면 말 다함 ㅇㅇ
님하고 같은 말 했다가 하이애나들 모여들던데 ㅋㅋㅋㅋ
어느차나 신차는 다 저래요 ... 당장만들고 바로 뽑은거아닌이상 녹이 당연한거죠
제 AMG GTC도 트렁크 단차 못잡고 트렁크 볼트 칠만 벗져졌는데
벗겨진거 칠하라고 페인트를 넣어주더라는 ㅎㅎㅎ
잡소리는 포기했고 냉각수 냄새만 안 들어와도 좋겠네요.
고장나면 무조건 부품제작. 전세계에 재고 "0"
딱 이천키로 타고 미션마운트 고장.
일년에 끽해야 5천키로 타는데 고장은 ㅠㅠ.
걔들말로는 수제차라 그렇답니다. 휴~~~~
빡빡 딱아타야된다고 하니ㅋㅋ
이제 벤츠는 나가리
저 위에 의무교육도 못받은 저능아는 글도 못 읽나;
gls400d을 사려는 구매예정자들이 마음을 다 접게만드는 것 같은데 제 지인만해도 계속 사지마라고 그런말 하고 다니시니 앞으로 문제 인정 않하시면 계속 이슈화될듯..
이게 정상수준이라하니 앞이캄캄 합니다 관계자분들 명심하세요 앞글포함 이미 수만명의 국민이 보고갔습니다
차팔생각이없나보네
짱께산은 거르시고 비엠 체인찌 하시라니까여 에휴
도저히 가만히 놔둬서는 안되요
그래야 다른 사람도 피해를 안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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