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3대 운용중인데
2대는 정식센터와
나름 케미컬류 잘본다는곳에
거리가있어도 찾아가서 맡길만큼
차계부도 꼼꼼하게쓰면서
잘 관리하고있는데
나머지 1대는
1년주행거리가 고작 5천키로입니다
주행의 90프로는
진짜 단순마실용도이고
10프로는 고속도로주행인데
이마저도 왕복 100키로는안되는
주행인데요
기존에 엔진오일을
스피드마스터 합성유를 넣었고
교체시기가 도래해서
스피드마스터를 또 넣었는데
이때가 작년 5월이였습니다
오일이 아무리 좋은거라도
시간이지나면 누유도 생기고
묽어지고 산폐가되기에
1년에 한번씩은 교체해주는데
여기서 의문점이
자주타고 주행거리가많으면
교체시기가 빨리 도래하니
금액이싸도 가성비좋은걸 쓰면되는데
어차피 교체를 빠르게 해주니깐요.
근데
언급한 차량은 주행거리가 고작 5천인데
걍 가성비로 가야할지
아님 자주안타지만
나름 최적의 조건을위해서
좋은걸로 먹여줘야할지.
정작 교체시엔 별반 타지않는데
비싼거 넣은게 아깝기도하고.
이게 아리송한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플러싱 , 에어불기 같은거 하진 않죠?
아니면
깡통에든 엔진오일 ex)볼트로닉 같은거
추천하거나..
엔진오일은 교환은
자유낙하후 제조사 규격이 맞는 엔진오일 넣고
오일필터후 교정토크만 주면 끝입니다
교체주기는 메뉴얼보세요
넣지말고 쉘 모빌원 지크탑 같은거
넣으심됩니다
잔유제거도 필요없고
플러싱,에어불기 같은거ㅋㅋ 절대하지마요
잔유제거 꼭 하고싶으면 석션정도?
여기에 하면안되는 이유 다 적을려면 손가락이 너무 아파요
그냥
필터에 오일 좀 채워서 교체해달라고 하고
자유낙하때 앞바퀴 좀 더 들어달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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