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에 올라온 매물들을 보면
거의 20년이 다되가는 연식과 10만 후반대에서 20만 초반대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보면 사도 되나 싶은데요.
컨디션이 나쁘지 않은정도의 차를 잘 고른다고 하더라도 정비비용이 만만치 않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평균적으로 차량 구매후 어느정도 금액을 투자해야 적당히 탈만하고 고장걱정 크게 안해도 되는 상태로 만들 수 있을까요..?
워낙 대중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대략적인 추정금액이라도 알수가 있을지 해서요.
본인의 경험이나 지인의 경험도 좋습니다. 자동차 선배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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