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운중앙유통상가 안에서 복층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사건 발생 후 시간이 16일 정도 흘렀습니다
저는 주차라인에 주차를 하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홍보관 사람들이 두 사람이 다가와서
지금 차위로 용접불똥이 다 떨어지고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언능 달려가서 차를 빼고나서
컴파운드로 페인트먹은 자국 파손부위를 문질러서 그냥 넘어가려고했는데 컴파운드도 소용이없었습니다
페인드도 이미 다 녹아내리고 차앞 유리창으로 불똥이 만개해서 운전주행시 앞이 답답하고 잘 보이질 않았습니다
위에서 용접작업하던 사람들을 불러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서림종합건설사가 본청이라는 말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차 어떡할까요? 했더니 서림에서 곧 담당자가 올테니 기다리라더군요
저는 배가 무지 고팠지만 점심시간에 점심도 먹지 못한 채 저희쪽 보험사 담당자를 부르고 사건사고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16일 동안 미안하다는 말은 커녕 피해자인 저를 비상식적이고 무례한 말로 다그칠 뿐이였습니다.
그리고 무작정 견적서 달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하루 일당도 이번사건으로 피해를 보고 감수하고
견적을 보러 갔습니다 수리비만 500~800정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선팅 렌트값비 뺀 금액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애기를 했더니 돌아온말이 아니 일이백도 아니고 너무한거 아니냐??
이 답변을 하더군요 서림종합건설 사장이라는 분이요 기가막혀서 그냥 자차처리하고 보험처리하고
구상권 청구한다고했더니 며칠 지나서 조합장이라는분이와서 서림건설과 좋게 좋게 합의하라고 설득하더군요
그래서 렌트비 빼고 썬팅비빼고 수리비 500만 최저금액만 달라고 애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500에 합의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차일피일 미루더군요.서림종합건설 사장 어머님이 돌아가셨다고요
그래서 인정때문에 계속 마냥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 주행할 때 마다 차량 시야 확보가 너무 안되고 답답한 상황입니다
사해자 책임자 측에서 초상이 났다고 하니 이래저래 마음 비우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냥 기다린 그 시간이 벌써 16일이나 경과되었네요
그래서 오늘 4월28일 애기하자고해서 전화를 했더니 사과는 커녕 고작 돌아온 말이 너무 기가 막힙니다
얼마를 원하냐???이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조합장님이 500에 합의한다고 그러던데요 말을 꺼내니까
너무한거아니냐 내가 잘 아는 공업사 가면 부분도색만 하세요 일방적인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내차인데 왜 그쪽에서 이래라 저래라 입니까 그리고 16일동안 미안하다고 사과 한마디 없으셨는데
제가 왜 그말을 따라줘야합니까 말을하고 그냥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결국 2주가 훌쩍 지난 지금 현재 이 시점까지도 차수리 못했습니다.
저는 비상적이고 양아치적인 발언을 일삼는 서림종합건설 대표자에게 분노를 느낍니다.
그래서 더 이상 합의를 기다려주는 것이 저의 불찰임을 깨닫고 내일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차 입고를 준비중입니다
더 어처구니 없는건 사고가 난 날 잘못한사람은 제가 닌데 서림종합건설 소장이라는분이와서 5명정도 몰려와서 하는말이 더어이없고 관입니다
느닷없이 나타나서 하는 말이 "공사 중단하세요"
잘못은 제가 1도 안했는데 공사중단하라고 강압적인 말투로 협박하더군요
그래서 저랑 이 일하는 사장님이 기가 막혀서
임대인들에게 전화를 해서 간신히 공사중단은 막았습니다.
정말 이 무책임하고 깡패건설사를 고발합니다
저 말고도 패해자 분들이 두 분 더 있습니다. 그 분들 역시 아무 사과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채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서림종합건설개발사는 천서구 오류동에있습니다
서림종합건설개발: 032 564 0755~6
대표자 : 010 2773 0756
그럼 전화 한번 해드리죠
최소 사진이나 CCTV라도..
그리고전화번호 올린이유가 뭔지궁금하네요
글쓰신분도 공사를 진행하시는분인가요?
서림이라는데도 옆에서 공사를 하는분이고요?
용접똥이 떨어진 사진이 궁금합니다.
그런데 왜 고발을 여기에다. 여기 사법기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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