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사본게 한참 전인데, 이번에 계약한 딜러가
출고되면 딜러 서비스를 위해 틴팅 업체에 차를 맡겨 작업한 후에 출고장에 갖다준다고 합니다.
다들 인수시에 결함 등을 매수자가 확인하고 서명하는 과정을 거치시는 것 같은데
업체에 맡기게 되는 순간, 결함도 확인 못하고 인수에 동의하는 셈이 되는거 아닌가요?
잘 판단이 안되서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참고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차를 사본게 한참 전인데, 이번에 계약한 딜러가
출고되면 딜러 서비스를 위해 틴팅 업체에 차를 맡겨 작업한 후에 출고장에 갖다준다고 합니다.
다들 인수시에 결함 등을 매수자가 확인하고 서명하는 과정을 거치시는 것 같은데
업체에 맡기게 되는 순간, 결함도 확인 못하고 인수에 동의하는 셈이 되는거 아닌가요?
잘 판단이 안되서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참고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그때 인수여부를 결정하면됩니다
주로 딜러에게 어느정도 대기예정이고 대기 후 언제 입항이 되었다 혹은 예정이다. 이번달에 대기 몇번이고 배정 가능성이 있다. 그 후 배정이 되었다 혹은 그 다음달 입항 물량에 받을 것 같다. 그 후 입항 후 배정이 되면 딜러사에서 먼저 선 검수를 입항 후에 1차로 하고 이상이 없으면 딜러사가 먼저 차량을 받고 최종 딜러를 통해 본인에게 연락 후 최종계약 단계로 넘어갑니다. 최종 계약을 하면 딜러사에서 해당 전시장(계약한 딜러가 있는 지점)으로 차량이 오고 이날에 맞춰서 같이 검수를 할 수도 있고, 해당 딜러에게 맡길 수도 있습니다. 이때 일반적으로 비닐은 제거하지 않고 검수를 진행하고 외형/본넷 안쪽 및 시동걸고 확인할 수 있는 부분(잘 작동하는지 등)들을 검수하고 사진을 20~30장 부위별로 보내줄 것입니다. 이것도 싫고 꼼꼼한 성격이시면 날잡고 같이 검수하는게 속편합니다. 여기까지 이상없으면,
그 후에 틴팅 유리막 등등 서비스를 받고 소비자가 받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import&No=686099 예전에 수입차 구매하면서 써놓은 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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