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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들 레니게이드[3]조회 1,729 | 추천 0 | 2021.05.07 (금) 14:40

글쓴이 liillliiil
가입일2021.05.07
활동지수마력 11
작성글게시글 1 | 댓글 0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어떤가요

실제 타보신 분들 조언 듣고 싶습니다

연비 잔고장 유지비 등등

세컨카입니다.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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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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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쿠키 21.05.07 14:47 답글 신고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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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멧구리 21.05.07 15:05 답글 신고

같은동네 형님이 사셔서 몇번 출퇴근때 타봤는데요
레이사시고 돈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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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코K 21.05.07 16:07 답글 신고

2.4 가솔린 3년정도 탔었는데
연비는 처음 샀을때 시내 8정도 나왔었습니다.
만 키로 정도 타고부터는 어느순간부터 시내 연비는 6~7 나왔어요.
연비 운전도 잘 못하는것 같고 신경 안쓰는 편이라 별 불편 없었습니다.

장점은 생각보다 승차감이 좋습니다.
뒷좌석도 생각보단 승차감이 괜찮습니다.
방지턱 넘는건 진짜 다들 오!? 했습니다.

잔고장이 그렇게 많은 차는 아닌거로 알고있습니다.
잔고장 없이 잘 탔습니다.

보시다시피 풍절음이 좀 심해요.
시내에서 볼륨 7이었으면 고속도로 100~110에서 볼륨 미니멈 13부터 15,16까지 올렸었습니다.
옆자리랑 대화할때 확실히 시내보다 훨씬 크게 말해야 합니다.

디젤은 운행을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처음 나왔을땐 공회전부터 디젤은 좀 시끄러운 편이었는데,
나중에 나온건 좀 조용해졌다는 말들도 보이긴 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조용한 차는 아닙니다.

뒷좌석 좁아요. 혼자다닐땐 신경 안썼는데
할머니 무릎 수술 하시고 나서 한번 모셔다 드릴려다가 포기하고 택시잡아드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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