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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8v, 냉각수 결함으로 고통 받고 있는 소비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 이에 관련된 자료를 공유합니다.
이런일을 국정감사도 아니고 왜 소비자가 해야되는지 모르겠으나 소비자의 권익을 찾기 위한 노력임을 호소합니다.
왜? 벤츠 코리아, 딜러사가 개념없이 응대하는지
이제 좀 감이오시나요?
48v, 냉각수 결함은 다수의 규모로 늘고 있는 가운데 판매 딜러사에서도 모르쇠로 손을 놓고 있고 결함차량은 운행 컨디션과 상관 없이 출고한지 하루만에 발생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며 결함대수는 엄청난 규모로 이어지고 있는데 리콜 접수건이 30건이다?
이제 저 별마크는 고객을 호구로 취급하는 삼각별인 것입니다. 이러고도 사고 싶으십니까?
본인은 숨이 멎는 그날까지 벤츠는 '호구들이 타는 차로 각인할 것입니다.'
지금 a6 6디딸이라 e250은 못탈듯 싶고
5는 와이프가 싫어하고..
빨리 해결되길
짱께에서나 파시라고 좋아하겠네여 역대
무뇌들 천국이라 결함나도 모르고타는 짱께에서 대충타다버리는 ㅋㅋ 그런 쓰레기
동풍소콘하고 손잡고 나란히 짱께서민들 타는 그런 쓰레기 별 ㅋㅋㅋ 도시락통 삼각별 말씀이쪄 ㅋㅋ
벤츠 - 친절하게 안고쳐줌
비엠 - 똥같지만 그나마 나음
본인실제후기
BMW - 진단기 물려 나오면 빠릿하게는 해줌, 주행부분이나 퀄리티부분의 AS는 예약 잡는것 자체가 쉽지 않음 차량 소음 관련 문제로 입고 시키면 2-3달 기다리다가 갔는데 네 아무 문제 없습니다로 마무리 이짓 거리 5회 이상 당해봄 결국 진짜 계속 이상해져 구동계쪽에 문제가 발생하자 죄송하다며 대차(센터 대차 굉장히 어려움) 주며 1주일동안 수리함...이 계기로 BMW 손절
벤츠 - 얘들도 일자 잡는건 동일하게 어려운데 일단 3사 중에 센터 능력은 제일 없는걸로 판단됨. 벤츠에서 잔고장이 난다고? 이런 소리를 차주들이 오히려 잘 안믿는 부분도 있음. 다행히 벤츠 타는 동안에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이새X 들은 센터나 딜러나 왜 자부심이 그렇게 높은지 중국회사 주제에...
더불어서 민사도 생각하고 있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모으고 있는 상태 입니다. 딜러나 판매사에게 직접 소송할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기지 못해도 괴롭힐 방법을 찾는다고 봐야 겠지요.
하자재발통보는 어디에 어떻게 하는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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