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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산차타지만 고속도로 백키로씩다니다보면 바람소리쉬이이이익 나는데 외제차는 바람소리도 안들리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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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길짜도아닌게 행세 하고다니다 시동꺼지는 고질병이된 국산짜보다 예쪼에 기술 형편업는 그런 쓰레기 별인찌 머찌 ㅋㅋ
134년 역사에 역대 온갖 자동차기술카피에
놓고마찌 먼저 만들어 내놓은신짜 출시한
그런 하이에나같은 쓰레기기업 ㅋㅋ
아시쪄 2억을줘도 카본하나안들어간
역대 쓰레기
고속안정성이 떨어지는 차들은 존나 불안한 느낌 있어...바람소리가 아니라..붕뜨는 느낌.
가다가.소름돋고 내가 여기서 더 밟으면 죽겠구나 그런거 있어...
백킬로는 머 솔직히 비슷한데 120 이상가면..확차이남..
근데 제 차는 풍절음 큽니다
풍절음은 왜 찾으시나요?ㅎㅎ
실내소음 및 구동계 잡소리는
현기와 렉서스가 좋습니다
뭔가 붕떠서 가는듯한 불안한 느낌
k5 1세대 : 180 넘어가니 몬가 불안함.
특히 핸들쪽이 움찔움찔하고 차체가 좌우로 꿀렁꿀렁 하는 느낌이 있음.
G30 520d msp oe : 240까진 불안한 느낌 없음. 그 이상은 아직 못쏴봄
예민하지 않은 둔감 40대입니다만..
15년된 NF 소나타 (2000CC)
9년된 E클래스 (3500CC) 번갈아 지방 장거리 뛸때 느끼는것...
소나타는 130넘을때의 느낌과...벤츠 170 넘을때의 느낌이 비슷한거 같네요.
마치 나혼자 달에 있는거 같어
한번 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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