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도와주세요.
작년 8월에 익사사고를 당해 죽은 제 아들에 대해 부당한 수사가 있었고 검찰의 외압이 있었습니다. 사람을 죽였는데도 모두 무죄랍니다. 이에 대해 국민청원을 하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논물로 여러분들에게 호소합니다. 제 아들의 죽음에 대한 진상이 밝혀질 수 있도록 아래 링크에 가셔서 청원에 동의해주십시오. 아이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 제 아이가 부디 이승을 떠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링크를 이리저리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눈물로 부모로서 제 이름을 걸고 호소합니다. 박제원 배상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Ja05fY?fbclid=IwAR0cAef_JGPSE88Q7F8LD0E5sOBCCmevBQ8qZQl3kEuzz7ibiK6CXQO1d3Y
공사중인 하천에 들어가 물놀이하려다 공사중이니 나가라는 말무시하고 놀다 익사...?
하...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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