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클 동호회에 올리신 글 다 봤습니다.
회원님이 겪으신 모터원과 빤스코리아 담당자라는 인간들 전직이 조폭인 거 같더군요.
빤코 대주주가 레이 싱 홍이니 삼합회 소속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소비자를 호구로 아는 것이 현기가 한국 소비자 대하는 건 우습게 보일 정도이고,
생각과 태도가 어찌 그리 폭력적이고 사이코패스스럽던지...
살면서 절대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형이더군요.
암튼, 성원하고 있으니 힘내시고, 그 인간들과 절대 타협하지 말고 끝까지 가시기 바랍니다.
어떤 인간들은 피해를 입고 손해를 봐야 달라-지는 척이라도-지더군요.
그리고
보배 회원님들, 지금 벤츠 사면 큰일 납니다.
48V 배터리 문제로 동호회가 난리인데,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서비스 센터에 들어오는
차가 너무 많아 차를 세워둘 공간도 부족하고 대차도 안 되는 지경입니다.
차 시동이 걸리지 않으니 견인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고, 서비스 센터에서 직원 여럿이
밀어서 차를 옮기는데, 그 와중에 차에 스크래치가 엄청나게 난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불거진 문제인데, 빤스 본사는 문제의 원인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차는 신나게 팔아제치고 있습니다. 돈독이 올라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는 없는 일이죠.
빤스가 예전의 그 빤스가 아닙니다.
어느 벤츠관련 기사을 보니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이런 기사처럼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되어야 하는게 맞는데.....참 어렵네요.
결함을 알면서 파는 딜러사(모터원), 고객을 넘 기만하고,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고만 하는 벤츠코리아....및 여기에 동참한 관련자 님들....다 물갈이 해야 된다고 봅니다.....하루속히 공정.정의가 실현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E클 동호회에 올리신 글 다 봤습니다.
회원님이 겪으신 모터원과 빤스코리아 담당자라는 인간들 전직이 조폭인 거 같더군요.
빤코 대주주가 레이 싱 홍이니 삼합회 소속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소비자를 호구로 아는 것이 현기가 한국 소비자 대하는 건 우습게 보일 정도이고,
생각과 태도가 어찌 그리 폭력적이고 사이코패스스럽던지...
살면서 절대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형이더군요.
암튼, 성원하고 있으니 힘내시고, 그 인간들과 절대 타협하지 말고 끝까지 가시기 바랍니다.
어떤 인간들은 피해를 입고 손해를 봐야 달라-지는 척이라도-지더군요.
그리고
보배 회원님들, 지금 벤츠 사면 큰일 납니다.
48V 배터리 문제로 동호회가 난리인데,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서비스 센터에 들어오는
차가 너무 많아 차를 세워둘 공간도 부족하고 대차도 안 되는 지경입니다.
차 시동이 걸리지 않으니 견인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고, 서비스 센터에서 직원 여럿이
밀어서 차를 옮기는데, 그 와중에 차에 스크래치가 엄청나게 난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불거진 문제인데, 빤스 본사는 문제의 원인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차는 신나게 팔아제치고 있습니다. 돈독이 올라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는 없는 일이죠.
빤스가 예전의 그 빤스가 아닙니다.
회원님이 겪으신 모터원과 빤스코리아 담당자라는 인간들 전직이 조폭인 거 같더군요.
빤코 대주주가 레이 싱 홍이니 삼합회 소속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소비자를 호구로 아는 것이 현기가 한국 소비자 대하는 건 우습게 보일 정도이고,
생각과 태도가 어찌 그리 폭력적이고 사이코패스스럽던지...
살면서 절대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형이더군요.
암튼, 성원하고 있으니 힘내시고, 그 인간들과 절대 타협하지 말고 끝까지 가시기 바랍니다.
어떤 인간들은 피해를 입고 손해를 봐야 달라-지는 척이라도-지더군요.
그리고
보배 회원님들, 지금 벤츠 사면 큰일 납니다.
48V 배터리 문제로 동호회가 난리인데,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서비스 센터에 들어오는
차가 너무 많아 차를 세워둘 공간도 부족하고 대차도 안 되는 지경입니다.
차 시동이 걸리지 않으니 견인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고, 서비스 센터에서 직원 여럿이
밀어서 차를 옮기는데, 그 와중에 차에 스크래치가 엄청나게 난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불거진 문제인데, 빤스 본사는 문제의 원인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차는 신나게 팔아제치고 있습니다. 돈독이 올라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는 없는 일이죠.
빤스가 예전의 그 빤스가 아닙니다.
특히나 이번 사건과 연관돼 있는 일산 "모" 딜러사는 절대 피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사처럼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되어야 하는게 맞는데.....참 어렵네요.
결함을 알면서 파는 딜러사(모터원), 고객을 넘 기만하고,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고만 하는 벤츠코리아....및 여기에 동참한 관련자 님들....다 물갈이 해야 된다고 봅니다.....하루속히 공정.정의가 실현되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회원님이 겪으신 모터원과 빤스코리아 담당자라는 인간들 전직이 조폭인 거 같더군요.
빤코 대주주가 레이 싱 홍이니 삼합회 소속이었을 수도 있겠네요.
소비자를 호구로 아는 것이 현기가 한국 소비자 대하는 건 우습게 보일 정도이고,
생각과 태도가 어찌 그리 폭력적이고 사이코패스스럽던지...
살면서 절대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인간형이더군요.
암튼, 성원하고 있으니 힘내시고, 그 인간들과 절대 타협하지 말고 끝까지 가시기 바랍니다.
어떤 인간들은 피해를 입고 손해를 봐야 달라-지는 척이라도-지더군요.
그리고
보배 회원님들, 지금 벤츠 사면 큰일 납니다.
48V 배터리 문제로 동호회가 난리인데, 시동이 걸리지 않아서 서비스 센터에 들어오는
차가 너무 많아 차를 세워둘 공간도 부족하고 대차도 안 되는 지경입니다.
차 시동이 걸리지 않으니 견인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고, 서비스 센터에서 직원 여럿이
밀어서 차를 옮기는데, 그 와중에 차에 스크래치가 엄청나게 난다고 합니다.
오래전부터 불거진 문제인데, 빤스 본사는 문제의 원인도 파악하지 못하면서
차는 신나게 팔아제치고 있습니다. 돈독이 올라 미치지 않고서야 이럴 수는 없는 일이죠.
빤스가 예전의 그 빤스가 아닙니다.
특히나 이번 사건과 연관돼 있는 일산 "모" 딜러사는 절대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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