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얼마전 여러분들에게 차량구입관련 문의를 드렸고 친절하신 분들의 답변을 들었지만
현재 520i msp 화이트/꼬냑 대기하고 있는 1인입니다.
상황은 이러합니다.
개소세 인하가 연장이 된다고 5월말경 위 차량을 보러 가족들과 코오롱 소속 중부권 A 전시장을 갔었습니다.
그리고 제 명함을 건내며 계약을 하려고 하는데 견적 좀 보내달라고 했지요.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문자도 메일도 없기에
지인 소개로 서울 코오롱과 서산 내셔널 두곳에 예약을 하고 대기를 하고 있는데
지난주부터 이달 중순에 원하는 모델을 받을 수 있다고 갑자기 연락이 오고 있고 오늘은 차대번호가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A전시장과 계약을 하지 않았는데 당연히 다음 대기번호인 사람이 출고를 받아야 하는 것이 맞지 않냐고 되묻고
그 딜러는 차대번호 확인하면 문제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떠한 경우일까요? 조금 찝찝한 마음이 있습니다.
고수님들 알려주십시요^^
?
의심스럽네요
제일 순번 길다는 화이트 꼬냑인데..
거기도 같은 코오롱인데... 말이죠...
고객변심인지 차량하자인지.. 모르기때매 제끼세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계약도 하지 않고 상담만 잠깐한 딜러한테서 문자가 왔더군요.
지금 즉시 출고 가능한 차량이 있다고 ... 단지 msp가 아니라 럭셔리였는데 그래도 계약도 안했는데 구매여부를 물어보는게 조금 이상하더군요.
그다지 친절하지 않은 딜러라 거르고 있었는데 문자 받고 조금 흔들리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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