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출고후 현재 1100km 정도 운행하였고 출고후 한달만에 첫 세차 하다 도장에 깨짐? 혹은 찍힘 자국을 발견 했습니다.
초기불량을 운운 하기에는 한달이라는 기간이 지났고 또 1100km나 타서 안될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돌튄 자국은 아닌거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선배님 의견을 듣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딱 사진에 상의 위치에만 깨진? 자국이 있습니다.
이러한 자국을 수리하려면 정식 서비스 업체에 넣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사설에 넣는게 나을까요 새차다 보니 신경이 쓰입니다.
초기불량 말씀하시기엔 너무.....
지금이야 새차다보니 신경쓰이고 그럴지 몰라도 며칠만 다른데 신경쓰시다보면
금방 잊어질듯하네요...
신경 안쓰고 있다가 첫세차하고 보니 있어서 찝찝하네요 ㅠㅠ 저거 저대로 두면 도장 깨지는 범위가 넓어질까요 ?? 업체에 한번 맡겨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이 차가 현기차였아도 저는 타고 다닐 거 같네요.
그냥 운행거리가 늘어날수록 생기는 훈장이라 여기셔요
그게 속 편합니다
재도장하는 순간 도막두께 포함 퀄리티가 더 떨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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