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4에 꽂혀서 시작
->수동시트? 그마저도 사전예약자들한테 가고 일반계약은 계약하고 1년? 안해
외관 같은 420i
-> hud빠진건 감안하는데 컨트롤디스플레이 터치빠진게 배정돼서 거부, 할인도 별로
어? 420i perf랑 520i msp랑 할인후에 가격이 같네?
520i
-> 서뷰빠지고 관련 옵션 다없고 통풍없고.. 깡통느낌, 4개월 대기필요
530e
-> 무선충전빼고 요즘 비엠에서 보기힘든 풀옵, 레이저라이트 멋짐, 할인 짱짱함 mou할인도 3프로 (현금 견적으로 할인 1200정도 받은듯), 마침 재고도있어서 즉시출고가능
판매전략인건지 530e를 살수밖에없게 만드네요 ㅎㅎ;
i4보다 +1000정도예산이 더들었지만 530e로 출고받고 10일째 만족스럽습니다.
차값에서 차이가 난다지만 옵션값으로만 생각해도 가성비 같습니다.
출퇴근 하루 왕복 60km인데 출퇴근연비는 50km/l정도 나옵니다!
고속주행 연비는 25km 정도 나옵니다.
기존 suv 팔려다가 530e랑 같이 운행
유지비 부담이 덜 합니다
340구입했는데 후회없네요
연비 진짜 뒤지나 보네요 후덜덜
비코가 안타까운게 530e엑드를 안팜..
실제 모는 사람들이 가입하는 자동차 카페에서 불만 글이 거의 보이지 않는 몇 안 되는 차
전기 운행거리랑 트렁크 크기만 약간의 불만인 차
극 공감.
e 와 i는 하늘과 땅 차이라 생각됩니다.
무선충전 몇 번 쓰면 귀찮아 안쓰게 되는 위치라.. 의미 없죠.
phev가 좀 아쉬운게 주차하고, 9-10시간 정도 충전으로
100km 대 나오면 아주 좋을텐데 말이죠.
대만족
8월부터 대기 했는데 이노 들어간거 받으려면 내년에 받을것 같아서요
또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동생이 비엠할인많이된다하여 1500할인 z4 28i 6500에 결정
재규어 f타입 할인3000만원 해준대서 방문 엔트리모델보러갔다가 1.3억모델만있다하여 1억에 계약서쓰고 고민
갑자기 그돈씨가옴 박스터가는게 만족도와 감가면에서도 개이득 1.2억 ㄱㄱㄱ
집에와서 자려고누워 합리적소비했다~ 하며 기분좋아했는데 눈물이 또로록흐르며 현타옴
4천만원짜리사러가서 1.2억계약하는게 미친놈이아닌가 생각이들며 z4로 결정
i4에 꽂혀 여러 루트 확인결과, 1년이상 대기...로 패스!!
아이오닉 / EV6 / GV60 <- 3개중 한개 고민 및 전시차 구경하러 다님.... 3대 모두 1년이상 대기...로 패스!!
출퇴근 왕복 40Km / 지인 추천으로 530e가 딱이라는 판단... 하지만 예산초과!!!
최종 결정은 530e 4년할부로 출고 ㅋㅋㅋㅋ
현재 평일 출퇴근 전기로만 운행함 ( 구매시 받은 충전카드 25만원으로 충전중... 하루 평균 2,300원 사용)
처음 출고하는날 5만원 주유후 현재(1달째 운행중) 기름이 반 남아있습니다.
기름값으로 할부금낸다 생각하니 용기가 생겨 할부 질렀습니다. ㅋㅋㅋㅋ
4월말에 출고했네요.
대만족입니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