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키로는 딱 5개월 10일만에 돌파 했습니다.
워낙 다니는 직업이다 보니... ㅠ.ㅠ
여튼,,
1. 차는 잘나가고
2. 연비는(전비는) 설정된것 보다 적어더 1km이상은
더 간다.. 요즘은 거의 6km/wh를 찍어주네요
살살 타는것도 아닌데..
적어도 겨울에도 그렇고 300km이상
요즘은 400km 이상 나온다.
3. 근데 딱딱하고 여전히 장거리는 쫌 그렇다..
4. 뭔 소린지 모르지만 가끔(자주) 둥~!
이런소리 난다
5. 뒷좌석 좁아서 중딩이하 혹은 여성 아니면 쉽지않다.
6.수납공간 너무적어서 폰 하나 두기 쉽지않고 ..
트렁크는 웬만한 과일박스도 걸리는 경우 있어 잘 안닫힌다.
그래도 이 값에 3.9초/100km 짜리 언제 타보겠나 하는 생각이
7. 차 많이 낮다... 이거 타고 임도 한번 갔다가 바닥 닿는 경험을..
8. 그리고 테슬라 안사길 잘했다...
7-1 그래서
봉고 하나 샀습니다. 임도 다닐때 쓸라구요
낚시도 마찬가지...
3만키로 후기입니다.
후회는 없고 EV9 갔어야 하나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일때문에...
읽어주셔사 감사합니다~~
법무범인
LionCar
주행거리 엄청나시군요
x5는 안타시나요?
키로수 때문에 감가가 심각합니다.
2년에 10만 안쪽으로 끊는게 목표입니다..
ㅠ.ㅠ
전 40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도 4초대 속력에, 무엇보다 통풍도 있고..
50은 브레이크와 스포츠시트, 그리고 출력인데
이게 공도에서는 이만큼 필요없고, 항속거리와 직결되니까... 말입니다.
저는 원래 고성능, 고출력 차량을 타왔기때문에 선택을 했는데
잘 했나.. 때때로 올라오는 회의는 있습니다.
주택이라 가정용 충전기 설치해서 날마다 충전하니 거리문제는 별로 안와닿는데,
만약 도시 아파트 였다면, 어려웠지 않았을까 싶네요.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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