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파트 주차장에 새로운 주차 빌런 등장 했습니다.
처음봤을때, 멀리서 걸어오면서 차가 심하게 튀어 나왔길래 잠시 정차중이라 생각했는데, 2-3 일을 그냥 저렇게 대놓네요. ㅋㅋㅋ
심지어 뒤쪽 스토퍼에 닿지도 않아요.
어쩌다가 오가다 봤는데, 20 대 후반?? 젊으신 분이더군요...
주차 자리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반대쪽에 자리 많이 있습니다.
30 초만 걸으면 주차 자리 널렸는데...
꼭 저렇게 본인 엘베 라인과 가까운 경차 자리에 주차를 해야 하는건지...
심지어 107동 출입구 바로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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