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희수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미디어 런칭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5'와 프리미엄 중형 SUV ‘더 뉴 아우디 Q5'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전용 플랫폼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를 기반으로 하는 3세대 ‘아우디 Q5’는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외관, 정밀한 주행 성능,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진보된 디지털 기술이 조화를 이룬다.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만족하는 다재다능한 ‘더 뉴 아우디 Q5’는 아우디 SUV 라인업의 세대교체를 알리는 모델이기도 하다.
‘더 뉴 아우디 Q5’가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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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인내
일단 차량은 매우 경쾌합니다. 아무래도 모터가 직접 개입하니 빠릿하더라구요.
잦은 모터개입으로 발 신공하신
하신 분들은 20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매력적인 부분은 시내주행도 연비가 제법 나올 듯합니다.
승차감은 두꺼운 댐퍼에서 오는 탄탄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에어서스가 아주 기대되더군요.
오디오도 뱅올이라 제차보다 좋았구요. 시트 착좌감도 훌륭했습니다. 브레이크 성능 죽이구요. 전자식은 처음인데 칼처럼 멈추더라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노면 소음이 큐칠이보다 올라오고(아무래도 체급이 있다보니), 신규 플랫폼이다보니 프로모션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일단 차량은 매우 경쾌합니다. 아무래도 모터가 직접 개입하니 빠릿하더라구요.
잦은 모터개입으로 발 신공하신
하신 분들은 20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매력적인 부분은 시내주행도 연비가 제법 나올 듯합니다.
승차감은 두꺼운 댐퍼에서 오는 탄탄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에어서스가 아주 기대되더군요.
오디오도 뱅올이라 제차보다 좋았구요. 시트 착좌감도 훌륭했습니다. 브레이크 성능 죽이구요. 전자식은 처음인데 칼처럼 멈추더라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노면 소음이 큐칠이보다 올라오고(아무래도 체급이 있다보니), 신규 플랫폼이다보니 프로모션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꽤 넓은 영역으로 모터가 개입을 하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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