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저녁 친구 녀석인 망고 집사가 야근하는 날
망고와 뚜루의 2번째 합사하는 모습을 담아봤어요
집에 망고가 오자마자 반겨주는 뚜루
동결 간식도 먼저 먹으라고 양보해주는 뚜루
망고가 자기 밥 놔두고 뚜루의 밥을 먹지만 그저 먹는 모습을 지켜보는 뚜루
망고가 뒤처리는 잘 했는지 와서 챙겨주는 뚜루
망고가 노는 모습을 의젓하게 바라보는 뚜루
적응을 끝마친 망고는 뚜루에게 들이대기 시작하고
슬쩍 다가와 장난으로 뚜루의 엉덩이를 물어버린 망고
넌 건들면 안 되는 것을 건드려 버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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