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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그게 바로 저였습니다
작년 여름인가 처음먹었는데
양꼬치랑 클라스가 달라서 깜짝놀라서 울면서 먹었습니다...
합정쪽에 양갈비 집이었는데
나중에 다른 곳도 가보고나서 양갈비집은 바 형태로 하는게 특징이란걸 알았죠ㅋㅋ
종업원이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어린 자녀있으신 분들도
가족들이랑 나중에 함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바는 3명이 넘어가면 자리가 좀 애매해서 테이블을 잡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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