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왔어요~
거뭏하게 익어버린 오디가 찾아왔어요~
그렇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여름 제철을 맞이한 오디를 따서
여러요리를 해먹어보려했는데요!!~
그 중 가장 저희가 좋아할만한 스타일이 무엇일지 고민을하다보니
오디주가 가장 저희와 맞는 것 같아 오디주를 담궈보게 되었습니다.
산행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산에서 자주 보실수도 있을텐데요
간에도 좋고, 스태미너에도 좋다는 오디!!
어떻게 담궛는지 한 번 확인해보시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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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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